김영천

워싱턴한인연합회 회장 - 미국

경력 및 이력

제39대 워싱턴한인연합회 회장에 당선 김영천은 경남 마산 출신으로 메릴랜드 여성회 회장, 메릴랜드 시민협회 회장, 제5회 코러스 페스티벌 대회장 및 워싱턴 한인연합회 수석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워싱턴 연합회장직을 건 마지막 경선이었던 지난 2008년 선거에서 상대후보인 홍일송 씨를 꺾고 당선돼 2년간 재임했다. 또한 2015년부터 제41대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 평신도 부회장으로 2년 동안 봉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