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가봐야할 버킷리스트 북미 미국 캐나다 지역 트래킹코스
— 02/16/2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도 위험한 트레일. 칼랄루아 비치 가는 길. 장엄한 나팔리 코스트의 진수를 맛보기 원하신다면..
리틀 파타고니아 혹은 북극권의 파타고니아라고 불리는 칠쿠트 트레일. 이 길은 미국의 알래스카 Dyea에서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Bennett까지 이어지는 53km 길이의 트레일..
64km의 장대한 길은 정상을 향해 몇 개의 고개를 가파르게 올라야 하는 도전의 길로 여전히 가장 사랑받는 백팩킹 트레킹 코스..
Kings Peak는 4천 미터가 넘는 고봉으로 유타주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매년 5천 이상이 방문하는 이 지역 가장 인기있는 트레킹 코스..
캐나다 로키의 또 하나 세계 50대 트레일인 통퀸 밸리는 흑백 사진만으로도 자연의 수려함을 충분히 표현 할 수있는 어메이징한 풍경과 장대한 자연의 코스..
자유로운 백팩킹으로 수많은 모험적 영혼이 가득한 수많은 트레커들이 찾아드는 데도 불구하고 공식적인 뚜렷한 길 표시도 없고 일반 지도와 나침반에 의지해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기복이 심한 모험의 길..
이 펀디 만의 해안선을 따라 걷는 여정은 해안 바위 절벽이 그려내는 수려한 풍경화와 짙은 수풀 적막하도록 고요한 빈 백사장의 바다풍경은 힐링의 길..
세계에서 가장 거칠고 가장 모험적인 트레일인 웨스트 코스트 트레일. 1907년 캐나다 벤쿠버 섬의 서남부 해안 뱀필드(Bamfield)와 포트 렌프류(Port Renfrew) 사이를 연결하는 약 77km에 달하는 트레킹 코스..
멕시코 남서부 치화화 주에는 쿠퍼 캐년이라고 불리는 장엄한 캐년이 있는데 바위 빛이 구리 빛을 발하고 있어서 지어진 트레일 코스..
미국 유타주 자이언 캐년의 The Narrows 트레일은 캐년의 가장 좁은 협곡 사이를 걷는 길로 캐녀니어링(Canyoneering)의 메카..
그랜드 캐년. 그 장엄한 자연의 일부가 되어 세계 7대 불가사의이자 3대 협곡인 그랜드 캐년을 종주하는 코스..
장엄한 설산의 신비한 봉우리들과 보석처럼 빛나는 에메럴드 빛 호수들을 품고 있는 로키의 대자연에서는 그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는 경외감이 느껴지는 트레일..
스카이라인 트레일은 캐나다 로키 산맥의 산속 오지 하이킹 코스 가운데 가장 인기 많은 트레일 중 하나..
시에라 하이 루트는 더욱 자연에 집중하여 걸을 수 있는 길이고 원시 자연의 공기를 마음껏 마시며 행복하게 걸을 수 있는 트레일..
존뮤어 트레일과 캐시드럴 레인지의 일부로서 100km에 걸쳐 펼쳐지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핵심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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