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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PAC 발표 2024년 대한민국 총선 부정선거 의혹
— 06/27/25
KCPAC 2024년 대한민국 총선을 둘러싼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그 정황과 증거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발표자는 먼저 조기투표율이 31.3%로, 민주당 측에서 사전에 예측한 수치와 정확히 일치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러한 우연은 통계학적으로 매우 이례적이라고 주장합니다. 특히 조기투표 결과와 본 투표 결과 간의 비정상적인 괴리가 존재하며, 이는 선거 결과가 인위적으로 조정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말한다.
또한, 물리적인 증거로는 특정 정당 후보에게만 기표된 깨끗한 투표용지, 봉인되지 않은 채 보관된 투표함, 일반 식당에서 발견된 미처리된 투표용지 등이 제시되었습니다. 발표자는 이를 통해 투표 과정에 중대한 관리 부실 또는 조작이 있었음을 강하게 시사한다.
이와 더불어, 영상에서는 전자 개표기에서 특정 후보에게 몰표가 들어가는 비정상적인 흐름도 언급하고 있다. 이는 과거 2020년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 스파이크"라고 불렸던 현상과 유사하며, 소프트웨어 조작 가능성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