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인회 방문 및 유엔 오준 대사님과의 만남
— 10/18/16
10월17일 월요일.
뉴욕 한인회 방문을 하면서 뉴욕 한인회의 발전 상항을 듣으면서 많은 힘이 됐습니다.
또한 여가치 못한 불미스러운일들 한인회 회장였던 저에게는
창피함이 저의 얼굴에 홍조를 뛰웠죠.
워싱턴도 예전에 한인회관도 지키지 못 하는 또한 불미스러운
차기 회장도 있어지만 각성 해야할 일입니다.
현재는 잘 하고 있고 내년초에는 뉴욕 한인회 건물에 박물관도 들어설 계획이라는 야심찬 결심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유엔 대사로 계시는 오준 대사님과 만남도 가졌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기쁘게 영접 해 주시고 환대 해주신 대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