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운전에 관한 영어 #4
— 08/05/17
자동차 여행을 할 때 운전하고 있는 사람에게 언제 목적지에 도착할 것이냐고 묻는 수가 있습니다. 특히, 긴 여행을 할 때 답답해진 아이들이 부모에게 이런 질문들을 잘 합니다:
· Are we there yet? 아직 다 못 왔나요? (이제 다 온건가요?) [아아 위 데어 옛트]
· Are we almost there? 거진 다 왔나요? [아아 위 오올머스트 데어]
· When do we get there? 언제쯤 우리가 도착하게 되나요? [웬 두우 위 겟 데어]
· What time do you think we will get there? 언제 우리가 도착하게 될 거 같아요? [웟 타임 두우 유 싱크 위 윌 겟 데어]
여행 중에 화장실에 가야할 때 쓰는 말:
· I have to go to the bathroom. 내가 화장실에 가야 됩니다. [아이 해브 투 고우 투 더 바아스루움]
· I need to answer the call of nature. 화장실에 갈 필요가 생겼네요. [아이 니이드 투 아안써 더 코올 오브 네이춰]
뒷 좌석에서 소동을 치고 있는 아이들에게 진정하라고 일를 때 쓰는 말:
· Settle down back there. 좀 얌전하게 갈 수 없을까. [쎄틀 다운 백 데어]
· Stop tormenting your sister. 누나를 그렇게 괴럽히면 안 돼. [스탑 토오멘팅 요어 씨스터]
· Do I have to stop the car? 내가 차를 세워야 되겠니? [두우 아이 해브 투 스탑 더 카아]
자동차 써비스 공장에서 도움을 청할 때 쓰는 말:
· I need a tune-up. ‘엔진 튜우넙프’을 해주세요.[아이 니이드 어 튜우넙프]
· It’s making a funny sound under the hood. ‘후우드’ 밑에서 이상한 소리를 내고 있어요. [이쯔 메이킹 어 퍼니 싸운드 언더 더 후우드]
· My car won’t start. 차의 시동이 안걸립니다. [마이 카아 워운트 스타아트]
· My car broke down. 차가 고장 났어요. [마이 카아 브로우크 다운]
· Can you jump-start the car? ‘점프 케이블’을 써서 발동을 걸어 주시겠어요? [캔유 점프스타아트 더 카아]
· My tires are low. 타이어의 바람이 빠졌어요. [마이 타이어즈 아아 로우]
· That left rear tire looks low. 왼쪽 뒤 타이어의 바람이 빠져 보입니다. [댓 레프트 리어 타이어 룩스 로우]
· I have a flat tire. ‘타이어’가 ‘펑크’ 났어요. [아이 해브 어 플랫 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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