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연방의회 개원 ‘한인 연방의원 4명 역사적 취임’

▶ 새 연방의회 개원 ‘한인 연방의원 4명 역사적 취임’

▶ 낸시 펠로시 근소한 차이로 미 하원의장에 재 선출

▶ 미국민 2000달러 좌초시킨 맥코넬에 낙서 공격 등 분노폭발

▶ 크리스마스 모임 후폭풍, 미국 사망자 35만명 넘어서

▶ 트럼프 최후 도전 ‘6일 공화 상하원의원 150여명 이의제기’

시사 정치

제목 등록 조회 일자
2천달러 현금지급안 조지아 상원 선거에 악몽 글로벌한인 3580 12/30/20
9천억달러 규모 부양책 최종 타결됐다 글로벌한인 3578 12/21/20
미 캔자스주 시장, 마스크 의무화 뒤 살해협박으로 사퇴 글로벌한인 3688 12/17/20
초당파 의원들 경기 부양책을 나누고 ... '크리스마스 기적'이라고 부른다 글로벌한인 3506 12/15/20
바이든, 선거인단 과반…대선 승리 공식화, '306명 vs 232명' 글로벌한인 3510 12/15/20
한국계 미 의원 4인방 "한미가교역활 다 할 것" 글로벌한인 3921 12/10/20
"트럼프 중도사퇴 후 부통령 사면 받을 수도" 글로벌한인 3714 12/09/20
차기 정권 장관에 한인 이름 올라....첫 한인 장관 나오나 글로벌한인 3604 12/09/20
줄리아니 변호사 코로나19 감염...트럼프 '불복소송'에 차질? 글로벌한인 3557 12/07/20
미의회 "화웨이 쓰면 미군 파견 재고" 법추진 글로벌한인 3517 12/07/20
트럼프, 다음주 백신 개발 제약사 불러 '백신 최고회의' 열어 글로벌한인 3483 12/03/20
트럼프측, 위스콘신서 바이든 인증 하루만에 "22만표 무효 소송" 글로벌한인 3530 12/03/20
미 국무부, 대북 인권단체에 최대 300만 달러 지원 공고 글로벌한인 3485 11/25/20
바이든 내각 첫 여성 재무장관에 옐런 전 연준의장 낙점… 글로벌한인 3544 11/25/20
매릴랜드 호건 주지사 "한국 진단키트 문제없다" 조목조목 반박 글로벌한인 3522 11/2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