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 범죄 법안 압도적 상원통과

▶아시안 증오 범죄 법안 압도적 상원통과 ‘아시안 혐오 단죄한다’

▶워싱턴 디씨 51번째 주승격 법안 하원 통과됐다 ‘상원은 험난’

▶바이든 ‘온실개스 2030년까지 절반으로 줄인다’ 산업구조 일대변화

▶신규실업수당 청구 54만 7천건 ‘2주 연속 최저치’

▶미 시민권자 5월부터 한국 입국 시 전자여행허가 ETA 신청하세요

재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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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이사장, “재외동포 입국 시 격리면제 관심 갖고 있다” 글로벌한인 3411 04/23/21
유미 호건, 워싱턴특파원 간담회.."너무나 돕고 싶은데 미국 백신 관리는 연방정부가" 글로벌한인 3563 04/22/21
10월 4∼7일 '세계한인회장대회' 개최 글로벌한인 3590 04/22/21
한인 노부부 '묻지마 구타'…미 20대 남성, 일본계 미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 글로벌한인 3460 04/21/21
반크, 각국 영어사전에 'Hanbok' 등재 캠페인 글로벌한인 3556 04/21/21
상원 민주 원내대표, 뉴욕 코리아타운서 기자회견…"21일 법안 표결 처리할 것" 글로벌한인 3430 04/20/21
'지미 리’ 메랠랜드주 전 특수산업부 장관...하워드 카운티 선거에 출마 글로벌한인 3476 04/19/21
36년만에 극적 상봉한 쌍둥이 그동안 서로 존재 조차도 몰라 글로벌한인 3447 04/19/21
LA 한인단체, '증오범죄 근절' 옥외광고... 아마존이 대형 광고판 무상제공 글로벌한인 3984 04/19/21
텍사스 한인 여성 폭행한 흑인, '인종적 편견이 폭행 동기' 배심원단이 기소 결정 글로벌한인 3445 04/19/21
앤 신 캐나다 동포 2세, 탈북자 이야기 다룬 영어 소설 출간 글로벌한인 7820 04/16/21
신호범 전 워싱턴주 상원의원 별세 글로벌한인 3672 04/16/21
캐나다한인회총연 , '아시안 증오범죄 방지' 연방정부 차원에서 논의 해 달라 요구 글로벌한인 3455 04/15/21
중국 바이두, 윤봉길·이봉창 조선족 표기 시정 요구 묵살 글로벌한인 3398 04/15/21
봉준호, 미 대학 온라인 강연…"더 용기 있게 증오범죄 문제 다뤄달라" 글로벌한인 3449 04/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