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 대표 방미에 린다 한 회장 환영사
05/10/21지난 8일 워싱턴 지역을 방문한 황교안 던 국민의 힘 대표는 워싱턴 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었다.
국민의힘 재외동포위원회 워싱턴지부 위원장인 린다 한(전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장) 주관으로 이뤄진 이번 간담회는 김영근(국민의힘 재외동포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국민의례, 린다한 위원장의 환영사, 황교안 전총리의 인사말, 지성호의원의 인사말, 그리고 정원석 비대위원의 인사말 등이 있었다.
린다 한 위원장은 워싱턴 동포 한 분 한 분께 감사 드린다며 “황 전총리께서 워싱턴을 방문한 것이 나라에 보탬이 되는 행보가 되길 바란다.”며 “7박8일의 일정을 건강하게 마치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