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일 24시 간추린 국제 경제 뉴스

▲JP모건의 다이먼 "러 SWIFT 제외, 의도 않은 결과 초래"…안전벨트 매라
- 현존하는 최고의 월가 구루(GURU:전문가 혹은 권위자) 가운데 한 명인 제이미 다이먼(사진) 제이피모건 체이스(NYS:JPM) 최고경영자(CEO)가 러시아에 대한 미국 등 서방의 제재가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1일 보도했다. 제이미 다이먼은 시장 변동성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1280

▲달러화, 혼조…유가 급등·미국채 수익률 급락 주목
- 달러화가 혼조세를 이어갔다.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어서다. 미국 국채 수익률도 극적인 하락세를 재개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대상으로 무차별 포격에 나서는 등 도발을 강화했다. 유로화 약세 흐름도 되살아났다, 유로존(유로화사용 19개국)의 경제지표도 둔화 조짐을 보였기 때문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1271

▲웰스파고 "리비안 목표가 110달러에서 70달러로 하향…역풍 너무 많아"
- 웰스파고(NYS:WFC)가 미국의 전기트럭 스타트업인 리비안 오토모티브(NAS:RIVN)에 대한 목표주가를 큰 폭으로 하향 조정했다. 4분기 실적 발표를 일주여 앞두고 리비안 오토모티브가 직면하고 있는 역풍이 너무 거세다는 이유에서다. 1일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웰스파고의 분석가인 콜린 랭건은 리비안에 대한 목표주가를 110달러에서 7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리비안에 대한 투자의견은 '보유' 등급이 유지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1295

▲셰브론, 약세장에서 선전…자사주 매입 2배 증가 기대
- 미국의 거대 석유 기업인 셰브론(NYS:CVX) 주가가 1일 뉴욕증시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국제유가가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데다 회사가 자사주 매입 가능 규모를 두 배 이상 확대한다고 밝히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셰브론은 이날 비용구조 개선이 이어지고 높은 수익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회사는 매년 30억~50억달러였던 자사주 매입 가능 규모를 두배 이상 늘어난 50억~100억달러로 상향조정한다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1294

▲니오·샤오펑·리오토, 동반 약세… 인도 실적 두달 연속 감소
- 미국 뉴욕 증시에 상장한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2월 차량 인도물량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투자자들이 새로운 자료를 소화하면서 해당 업체들의 주가도 하락했다. 1일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니오(ADR)(NYS:NIO)는 2월 6천131대를 인도해 1월의 9천652대와 지난해 12월 1만489대에 비해 급감한 실적을 발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1299

▲EU, 7개 은행 SWIFT서 제외 예정…스베르방크·가스프롬방크는 유지
- 유럽연합(EU)이 러시아 VTB 은행을 포함해 7개 은행을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스위프트) 결제망에서 제외할 예정이다. 하지만 스베르방크와 가스프롬방크는 현 시점에서는 SWIFT에서 남게 될 것으로 보인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2명의 외교 소식통은 EU가 VTB 은행을 포함해 7개 러시아 은행들을 스위프트에서 배제할 예정이라며, 이날 오후에 이를 공식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1275

▲美 2월 ISM 제조업 PMI 58.6…전월보다 개선
- 미국의 2월 제조업 활동이 전월보다 개선됐다. 공급관리협회(ISM)는 1일(현지시간)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8.6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월 기록한 57.6에서 상승한 것으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58.0도 웃도는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1279

▲IEA 회원국, 6천만 배럴 비축유 방출에 합의(상보)
- 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들이 6천만 배럴의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IEA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31개 회원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공급 부족이 없을 것이라는 강력하고 통일된 메시지를 국제 원유 시장에 보내기 위해 6천만 배럴의 원유를 방출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1284

▲파월, 의회 출석해 '인플레·전쟁 악재'에 줄타기할 듯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오는 2~3일(이하 현지시간) 상·하원에 출석해 어떤 발언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1일 연준 홈페이지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오는 2일 오전 10시(미 동부시간)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에 출석해 반기 통화정책 보고에 나선다. 3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상원 은행·주택·도시 위원회에 출석해 통화정책 보고에 나선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1288

▲[뉴욕유가] 지정학적 위기에 100달러 돌파…2014년 이후 최고
- 뉴욕유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면서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1일(미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7.69달러(8%)가량 오른 배럴당 103.4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이는 2014년 7월 22일 이후 최고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1290

▲서방 기업들 '탈러시아'…비자·마스터카드 러시아 은행과 거래 차단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으로 서방 기업들의 탈 러시아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과 CNBC에 따르면 영국 에너지업체 셸(ADR)(NYS:SHEL)이 러시아의 에너지 업체 가즈프롬과 합작 사업을 중단하기로 하고, 노르트 스트림2 가스관 사업에 대한 재원 지원도 중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1292

▲러시아 ETF 뉴욕서 급락…러시아 증시 거래 중단 지속
- 러시아 주식에 투자하는 뉴욕에 상장된 상장지수펀드(ETF)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급락세를 지속했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오전 8시 55분 개장 전 거래에서 반에크 러시아 ETF는 전장보다 13% 이상 하락한 9.40달러에 거래됐다. 해당 ETF는 전날에는 30%가량 떨어졌으며 지난해 10월 고점 대비 73% 이상 하락한 상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1293

▲뉴욕증시, 우크라·러시아 교전 지속에 하락 출발
- 뉴욕증시는 러시아에 대한 미국 등 서방의 제재와 러시아의 공격이 지속되고 있다는 소식 등에 하락했다. 1일(미 동부시간) 오전 10시 17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7.82포인트(0.88%) 하락한 33,697.35를 나타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1296

▲타깃, 분기 순익 예상 상회…주가 11% 급등
- 미국의 소매 유통업체 타깃(NYS:TGT)의 분기 순이익이 공급망 압박에도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타깃은 1월 29일로 끝난 회계 4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늘어난 15억4천만 달러(주당 3.21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19달러로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2.86달러를 웃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1298

▲유로존 2월 제조업 PMI 58.2…전월보다 하락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기업의 2월 경제활동 증가율이 증가했지만 전월보다 하락했다. 1일(현지시간) 금융정보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유로존의 2월 구매관리자 지수(PMI) 확정치는 58.2로 전월 58.7보다 하락했다. 이는 예비치인 58.4보다 하락했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IHS마킷은 유로존의 상품 수요가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빠르게 증가했고, 공급 배송 시간 지연은 1년 만에 가장 약한 수준이었다며 긍정적인 부분으로 봤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가파르게 올랐다고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1269

▲미 국채가 상승 지속…러 핵무기 위협에 10년물 수익률 한 달 만에 최저
- 미국 국채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이 민간 지역을 넘어 핵 분쟁 우려로 번지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따른 채권 매수세가 이어졌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1일 오전 8시36분(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5.65bp 하락한 1.778%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1272

▲미 1월 건설지출 전월比 1.3%↑…월가 예상 상회
- 1월 미국의 건설지출이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미 상무부는 1일(현지시간) 1월 건설지출이 전월보다 1.3% 증가한 연율 1조6천772억 달러(계절 조정치)를 기록했다고 집계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2% 증가를 크게 넘어섰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1276

▲ING "독일 인플레이션, 2022년에 평균 약 4.5% 전망"
- 독일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올해 평균 4.5% 정도로 연말에도 3%를 웃돌 것이라고 ING가 전망했다. 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ING는 높은 에너지 가격과 지속적인 가격 전가(pass-through) 효과로 2월 독일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숫자가 높아졌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독일의 2월 CPI 예비치는 전년 대비 5.1%로 지난 1월의 4.9%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1278

▲WSJ "러시아, 서방국 금융 제재로부터 금융시스템 보호 나서"
-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서방국들의 금융제재에 따른 금융시스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에 나서고 있다.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러시아는 주식시장을 닫고, 경제 피해를 제한하기 위해 외국인 투자자들의 러시아 내 자산 회수를 제한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1285

▲롬바르드 오디에 "우크라 전쟁에도 긴축 지속…3월 연준 50bp는 제외될 것"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에 미국과 유로존의 긴축 정책을 지연시킬 수 있지만 긴축 행보를 막지는 못할 것이라고 스위스계 프라이빗뱅크인 롬바르드 오디에가 진단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플로리안 옐포 롬바르드 오디에 인베스트먼트 매니저의 매크로, 멀티에셋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WSJ와의 인터뷰에서 "3월 50bp 인상 가능성은 논의에서 제외되겠지만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여전히 2022년 상반기에 금리 인상을 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1287

▲씨티 "러시아 익스포저 보유…지정학적 위험 모니터링·노출 완화할 것"
- 씨티그룹이 러시아 관련 익스포저가 있으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상황과 경제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적절하게 노출과 위험을 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와 씨티그룹의 SEC 공시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지난 28일 공시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러시아 신용 및 기타 익스포저는 약 54억 달러, 제3자 익스포저는 약 82억 달러로 집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1300

▲WTI 6%대 급등…다시 배럴당 100달러대 상회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대로 뛰어올랐다. 1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4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6.07% 급등하며 배럴당 101.53달러로 올랐다. 5월물 브렌트유 가격은 5.18% 급등한 배럴당 103.04달러를 나타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1270

▲'유럽 곡창지대' 타격…밀·옥수수 선물 가격 급등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곡물 가격도 급등세다. 유럽의 곡창지대로 불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에 돌입하면서 식량난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1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에서 5월물 밀 선물 가격은 전장대비 5.22% 급등해 부셀(27kg) 당 9.8275달러를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1273

▲캐피털 이코노믹스 "터키 리라화, 우크라이나 전쟁에 특히 취약"
- 터키 화폐인 리라화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더욱 취약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캐피털 이코노믹스(CE)의 경제학자들은 "만약 위험 회피가 계속되고, 신흥국으로 유입되는 자본이 줄어들 경우 터키는 특히 취약한 상황에 놓인다"며 이같이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1281

▲CE "전쟁, 연준 긴축 경로 안 바꾼다…3월 25bp 인상"
- 캐피털 이코노믹스(CE)는 전쟁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경로를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CE의 이코노미스트는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이 연준이 계획한 긴축 경로를 늦출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며 이같이 전했다. CE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고, 연준은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예고한 대로 연방기금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1283

▲美 2월 마킷 제조업 PMI 확정치 57.3…예상치 소폭 하회(상보)
- 미국의 2월 제조업 경기 모멘텀이 예비치를 소폭 하회했다. 그러나 전반적인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1일(현지시간) 정보제공업체 IHS 마킷에 따르면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계절조정)는 57.3으로 집계됐다. 이는 예비치이자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전망치였던 57.5를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1277

▲[뉴욕 금가격] 우크라 위기 고조에 2% 넘게 급등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 수위가 높아지면서 안전자산 금 가격이 급등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43.10달러(2.3%) 급등한 온스당 1,943.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팩트셋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1월 이후 1년 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1289

▲골드만 "뮤추얼펀드, 기술주 급락에 저가매수 나선 듯"
- 골드만삭스가 최근 다수의 뮤추얼 펀드가 기술주 등 성장주를 저가매수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뮤추얼 펀드 534개의 투자 행태를 분석하며 이같이 전했다. 골드만삭스의 분석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들어 상당수의 뮤추얼 펀드는 가치주 매도, 성장주 매수 패턴을 보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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