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8일 24시 간추린 국제 경제 뉴스

▲캐시우드 "국제유가 결국은 급락할 것…전기차로 석유 소비 붕괴"
- 한국에서 이른바 '돈나무 언니'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캐시 우드(사진) 아크 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가 급등하고 있는 국제 유가가 결국은 10달러대로 폭락할 것이라는 기존의 주장을 이어갔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 치솟는 국제유가가 전기차의 매력을 확대해 결국은 석유에 대한 소비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384

▲비트코인, 4만 달러 하향 돌파…투자자들 위험자산에서 이탈
-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에서 이탈함에 따라 크립토도 하락하고 있다.대표적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다시 4만달러 아래로 고꾸라졌다. 투자자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변동속 장세 속에서 가상 화폐 시장에서 이탈하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363

▲달러화, 국제유가 급등에 강세…유로화는 약세 폭 확대
- 달러화가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거듭하는 등 인플레이션 압력이 거세진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정책 정상화 기조를 고수할 것으로 점쳐지면서다. 비철금속 등 원자재 시장도 동반 급등하면서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은 가중될 것으로 진단됐다. 유로화는 달러화와 1대1로 교환되는 환율 수준까지 곤두박질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365

▲우버, 개장 전 거래서 상승…실적 예상치 상향
- 승차공유 업체인 우버 테크놀로지스(NYS:UBER) 주가가 7일 뉴욕증시 개장전 거래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회사가 2022년 1분기 실적 예상치를 상향 조정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우버는 2월 한달 기준으로 2019년 2월에 비해 운행이 90% 가량 회복됐고 총 예약률은 95% 회복되는 등 수요가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376

▲마켓워치 "옥세덴털 주가가 급등한 이유 세 가지는"
- 미국의 석유,가스,화학 관련 기업인 옥시덴털 페트롤리엄(NYS:OXY) 주가가 국제유가 급등, 워런 버핏의 지분 확대, 칼 아이칸의 지분 정리 등 세 가지 이유를 바탕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마켓워치가 7일 보도했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옥시덴털은 이날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한때 8.3% 오른 60.88달러를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382

▲유럽 천연가스, 원유와 비교하면 배럴당 500달러서 거래
-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천연가스 가격이 원유와 비교하면 배럴당 500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유럽 천연가스 벤치마크 가격인 네덜란드 TTF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이날 47% 오른 ㎿h(메가와트시)당 283.42유로를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362

▲빌 애크먼 "세계 3차 대전 이미 시작된 것 같다"
- 미국 월가의 대표적인 행동주의 투자자이자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인 빌 애크먼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세계 3차대전이 이미 시작된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 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애크먼은 지난 5일 트위터를 통해 "세계 3차 대전이 이미 시작된 것 같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인지하는데 늦었다"라고 경고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369

▲런던거래소, 러시아 폴리메탈 주가 이례적 폭등에 거래 취소
- 런던증권거래소가 러시아 광산기업 폴리메탈 인터내셔널(LNS:POLY)의 주가가 폭등세를 보이자 해당 거래를 취소했다. 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폴리메탈의 주가는 이날 런던거래소에서 1,400펜스까지 올랐다가 이후 175펜스로 하락했다. 이날 하루에만 주가가 갑작스럽게 600% 이상 폭등한 셈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370

▲국제 밀가격, 수출 타격 우려에 6거래일 연속 상한가
- 국제 밀 가격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밀 수출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6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경신했다. 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시카고상품거래소(CBOT) 5월물 연질 적동소맥 가격은 개장 직후 전장보다 85센트(7%) 상승한 부셸(곡물 중량 단위·1부셸=27.2㎏)당 12.94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일일 가격 제한폭까지 오른 것으로 밀 가격은 6거래일 연속 가격 제한폭까지 올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372

▲[뉴욕유가] 2008년 이후 최고치 경신…한때 130달러 돌파
- 뉴욕유가가 한때 13년 만에 최고치인 배럴당 130달러를 돌파하는 급등세를 보였으나 이후 오름폭을 축소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3.72달러(3.2%) 상승한 배럴당 119.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팩트셋 자료에 따르면 이는 종가 기준으로 2008년 9월 이후 최고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374

▲베드배스앤드비욘드, 코헨 지분 대량 보유 소식에 100% 폭등
- 미국 소매업체 베드배스앤드비욘드(NAS:BBBY)의 주가가 라이언 코헨 게임스톱(NYS:GME) 회장이 베드배스의 지분을 대량 보유하고 있다는 소식에 폭등 중이다. 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44분 현재 베드배스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104.82% 오른 33.14달러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378

▲뉴욕증시, 유가 폭등세에 하락 출발
- 뉴욕증시는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추가 제재 가능성에 국제 유가가 폭등한 영향으로 하락했다. 7일(미 동부시간) 오전 9시 40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3.66포인트(0.78%) 하락한 33,351.14를 나타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383

▲인텔, 자율주행차 사업부 모빌아이 상장 신청
-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NAS:INTC)이 당국에 자율주행차 사업부인 '모빌아이(Mobileye)'를 상장하기 위한 신청서를 비공개 제출했다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인텔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를 위한 증권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388

▲S&P, 러시아 보험사 신용 등급 일제히 강등
-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러시아 보험사들의 신용등급을 일제히 내리고, 추가 조정 가능성을 경고했다. 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S&P는 러시아의 지정학적, 경제적 위험이 빠르게 고조되면서 보험사들의 재정 및 사업 취약성이 고조된 데 따라 이같이 조치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392

▲미 국채가 하락…우크라 전쟁에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
- 미국 국채 가격이 하락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이 지속되는 가운데 3차 평화회담이 열릴 예정이지만 시장참가자들은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제재가 인플레이션 상승세를 부추길 것으로 보고 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7일 오전 8시36분(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6.24bp 상승한 1.788%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364

▲금융시장 전문가들 "ECB, 올해 금리 인상 약속하지 않을 것"
- 유럽중앙은행(ECB)이 긴축 정책을 지속하면서도 올해 안에 금리 인상에 나설 날짜를 정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애곤 에셋 매니지먼트는 유럽중앙은행이 올해 3월 팬데믹긴급매입프로그램(PEPP)을 예정대로 종료하고, 자산매입프로그램(APP)은 오는 6월까지 종료할 것이라면서도 "ECB가 올해 말까지 금리 인상에 대해 약속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366

▲도이치방크 "2월 CPI 높아지면 향후 연준, 더 강한 긴축정책 예상"
- 미국의 인플레이션 상승폭이 커지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후속 회의에서 더 강한 긴축정책을 할 수 있다고 도이치방크가 예상했다. 7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도이치방크는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전에 나오는 마지막 지표인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대비 8% 가까운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367

▲러·우크라이나 전쟁에 영공 폐쇄, 항공 화물 운송에 타격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전세계 비행 노선이 일부 중단되면서 항공 화물 운송에 비상이 걸렸다고 마켓워치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연방항공청은 지난달 28일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36개국 항공사의 러시아 운행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이후 이날 영공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371

▲마켓워치 '전쟁중에는 현금 보유보다 스태그플레이션 관련 주식'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전쟁 우려가 커지면서 전쟁시에 현금을 보유하지 말라는 워렌 버핏의 조언대로 스태그플레이션 관련주를 찾으라고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379

▲구글, 폴란드에 있는 오피스 우크라이나 난민에 지원
- 구글이 폴란드에 있는 사무실 공간을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구글은 폴란드 바르샤바에 있는 스타트업 캠퍼스를 우크라이나 난민들에 법률, 심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역 비정부 기구에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385

▲유틸리티 관련주 급등…전쟁 여파에 '안전한 주식' 선호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투자자들이 그나마 안전한 주식을 찾으면서 유틸리티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웰스파고의 마이클 블룸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규제를 받는 전기, 가스 유틸리티에 대한 영향은 처음에는 인프라 관련 요금을 인상할 수 있는 회사의 역량에 있고, 일반적으로 유틸리티를 위한 가격 전가 비용은 납부자가 더 높은 가격으로 흡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389

▲美 1월 소비자신용 1.9% 증가…전월보다 증가폭 감소
- 미국의 1월 소비자신용 증가폭이 전월보다 축소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7일(현지시간) 1월 소비자신용(계절 조정치, 부동산 대출 제외)이 전월보다 연율 1.9%, 68억 달러 증가했다고 집계했다. 1월 수치는 전월에 비해 감소했으며,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30억 달러 증가를 크게 밑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390

▲미 2월 고용추세지수 119.18…전월보다 개선
- 미국 2월 고용추세지수(ETI)가 큰 폭 오르며 미국의 탄탄한 고용 환경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콘퍼런스보드는 7일(현지시간) 2월 ETI가 119.18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1월 수치는 117.62에서 118.15로 상향됐다. 2월 고용추세지수를 구성하는 8개 요소 중 7개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368

▲[뉴욕 금가격] 2천 달러 돌파…1년 반 만에 최고치 마감
- 금 가격이 안전 자산 선호 심리에 급격한 강세를 보였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9.30달러(1.5%) 급등한 온스당 1,995.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종가는 2020년 8월 중순 이후 1년 반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373

▲테슬라 강세론자 "독일 생산공장 허가, 주가 큰 걸림돌 제거"
- 월가의 한 애널리스트가 테슬라(NAS:TSLA)의 주가의 큰 부담 요인이 사라졌다고 평가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웨드부시의 댄 이브스 애널리스트는 주말 간 고객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 같은 의견을 전했다. 이브스 애널리스트는 테슬라에 유럽 생산기지가 생기게 된 것을 언급하며 이는 "주가의 주요한 걸림돌을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377

▲유가 폭등에…뉴욕증시 에너지주 시간외서 일제히 강세
-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에 유가가 폭등한 가운데 뉴욕증시 상장 에너지주도 시간 외 거래에서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인 오전 8시 30분 현재 미국의 대표적 에너지 회사 셰브론(NYS:CVX)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 높은 160.24달러를 나타냈다. 엑슨 모빌(NYS:XOM)도 이날 오전 전 거래일 대비 1.8% 이상 올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380

▲제프리스, 씨티 투자의견 하향…"러시아 철수 어려울 듯"
- 투자은행 제프리스가 씨티그룹(NYS:C)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했다. 향후 씨티가 새로운 재무 목표치를 달성하는 것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전쟁에 따른 피해도 상당할 것으로 봤다. 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제프리스는 씨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buy)'에서 '보유(hold)'로 하향했다. 목표 주가는 79달러에서 60달러로 낮췄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381

▲JP모건, 필립모리스 투자의견 하향…"전쟁으로 사업 타격"
- 투자은행 JP모건이 담배 회사인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NYS:PM)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전쟁으로 회사 사업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여서다. 7일(현지시간) JP모건은 필립모리스의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overweight)'에서 '중립(neutral)'으로 하향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386

▲월가, 주가 전망치 줄하향…강세론자도 약세장 전망
- 전쟁 속 월스트리트 주요 투자은행이 올해 연말 주가 전망치를 줄줄이 하향하고 있다. 시장의 최대 강세론자였던 애널리스트도 올해 주가가 큰 폭 조정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등 시장 분위기가 부정적인 분위기다. 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UBS는 올해 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4,000 수준을 나타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387

경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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