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한 글로벌 한인 회장 미 대통령 평생 공로상 수상
03/28/2225일 린다한 회장과 한인 리더들은 크리스 밴 홀렌(Chris Van Hollen)연방상원 의원실을 방문해 미국계 아시안들이 처한 이민, 증오 범죄 노츨그리고 스몰 비지니스와 같은 현안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린다한 글로벌한인연대 대표와 김상태 코리아타운준비위원장에게 미국 대통령 평생 공로상((the President’s Lifetime Achievement Award) 수여식이 진행됐다.
크리스 밴 홀렌 의원은 이민문제심사 적체 문제에 대해 다각도의 방안등이 논의 되고 있다고 전하고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증오범죄 대처에 대해서는 지난 해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증오범죄 방지 법안이 연방상하원을 통과하고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 법안에는 증오범죄 실태조사 가속화를 위해 새로운 일자리를 신설하고, 아시아계 증오범죄에 대한 지역 법 집행기관의 대응을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