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한 글로벌 한인연대 회장 메릴랜드여성자문위원으로 임명
04/29/23린다 한 글로벌 한인연대 회장은 오는 7월 1일부터 4년 임기의 메릴랜드여성자문위원으로 임명됐다.
웨스 무어 메릴랜드 주지사는 지난 20일 보낸 서한에서 공공 서비스에 대한 열정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우리 주 전역의 공정성 증진과 모든 시민들의 이익을 위해 봉사해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 회장은 래리 호건 주지사에 의해 아태계 자문위원으로 임명된 바 있다. 한 회장은 한인 커뮤니티 지도자 중의 한 명으로, 수잔 리 국무장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여성과 아태계 미국인의 이익과 권리, 특히 한인 이민자들의 이익과 관심사를 옹호는데 노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