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자유총연맹 2차 한미합동회의에서 린다 한 회장 고문 위촉장 받아

한미자유총연맹 2차 한미합동회의에서 린다 한 회장 고문 위촉장 받아

린다 한 글로벌 한인 회장은 4일 버지니아 소재 한강 한식당에서 열린 한미자유연맹 2차 고문, 자문, 집행위원 합동회의에서 고문 위촉장 및 임명장을 수여 받았다.


이에 앞으로의 활동에서 희망이 침체된 대한민국의 보수주의로써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들이 이루어 졌다.


자유민주주의의 기본을 지키며 한미동맹 강화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켜 나가는 길에 대해 미주동포들의 역할에 대한 강조와 당부가 이어졌다.


또한 상반기 활동에 대한 보고와 하반기 활동에 대한 일정 발표가 이어졌는데, 8.15 광복절 행사는 국회의사당 분수대 앞에서 오후 두시에  구국총연합 궐기대회, 그리고 오후 5시에는 우래옥에서 세이브 코리아 파운데이션 및 애국단체들과 함께 애국 강연회가 열린다.


애국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져 위기의 대한민국의 참보수가 나아갈 길에 대해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행사 문의; 정세권 총재 (703)687-6238,김명옥 사무총장 (240)687-2457

회장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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