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시티 은행 오프닝 행사에 린다 한 회장 참석
09/21/18
메트로 시티 은행이 페어펙스 애난데일에 문을 열었다.
이 오프닝 행사에 린다 한 글로벌한인 회장이 참석해 리본 커팅식을 가졌다.
메트로 시티 은행은 전국에서는 열일곱번째이고 페어펙스 카운티에서는 두번째로 오픈했다. 메트로 시티은행은 조지아에서 가장 큰 SBA 대출 기관으로서, 그들은 특히 스몰 비지니스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대출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특히 애난데일에 위치한 한인 상권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