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한 회장 광화문 집회에 참석
10/07/19개천절을 맞아 열렸던 '조국 사퇴' 광화문 집회에 린다 한 글로벌 한인 회장이 참석했다.
이 날 집회는 범보수 집화 사상 최대 인원이 모였다.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는 "12시20분 이미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고 그날 참여 인원을 300만명이라고 말했다
이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검찰개혁 촉구' 촛불집회를 두고 "200만 명 맞나. 그 좁은 골목에 200만 명이 설 수 있겠나. 절대 아니다 이 광화문이 서초동 대검찰청 도로보다 훨씬 넓다. 그들이 200만이면 우리는 오늘 2000만은 왔겠다"라고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국당, 우리공화당 등 보수정당을 포함해 자유우파총연합, 한국기독교총연합 등 시민·종교단체 등이 참여했다.
<사진: 전 국정원 제1차장 전옥현님과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