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김, 버지니아 주 의회 하원 6선 성공

버지니아 주하원의원에 나선 마크 김이 6선 의원에 당선됐다.


지난 5일 실시된 버지니아 총선에서 마크 김은 상대후보가 없어 버지니아 주하원 35지구(비엔나)에서 자동적으로 당선이 확정됐다.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버지니아 주 하원의원으로 이름을 올렸던 미크 김은 "한인과 이민자들을 위한 정책을 펴겠다"고 말한 후 6선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또한 26년만에 민주당이 버지니아 하원의 과반을 장악한 만큼 민주당이 내세우는 밥안들이 다수 통과 될 것으로 본다고도 말했다. 그동안 공화당의 반대로 교착상태에 빠져 있던 총기규제 법안이 주의회를 통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재외동포

제목 등록 조회 일자
엘리콧시티 코리아 타운 조성 사업 기자회견 15일에 열려 글로벌한인 3511 11/01/19
일본의 조직적 반대에도 불구 워싱턴 지역 소녀상 설치 글로벌한인 3664 10/29/19
캐나다 BC주 하원의원에 한인 당선 글로벌한인 3462 10/25/19
뉴욕주 낫소카운티 고등학생들 '유관순 전기' 읽는다. 글로벌한인 3545 10/25/19
한인공화당, 크리스티나 변호사를 새 회장으로 인준 글로벌한인 3909 10/23/19
재외동포 신문방송편집인들, '2019 가을 국제심포지엄' 열어 글로벌한인 3602 10/22/19
한인 여고생, 2020 유스올림픽 쇼트트렉 미국 대표로 선발 글로벌한인 3763 10/22/19
버지니아 '한인공화당' 총회 실시 글로벌한인 3556 10/15/19
재외동포에 대한 비례대표 배분 중요성 대두 글로벌한인 3457 10/10/19
글로반 한인 연대 ‘사랑 나눔 걷기대회’ 후원 글로벌한인 3751 10/09/19
美캘리포니아주 의회 '한글날' 제정에 공헌 한 박동우 씨 글로벌한인 3702 10/09/19
재외동포재단,10월2일 부터 '한인회장대회' 열어 글로벌한인 3554 09/25/19
워싱턴D.C 허시혼 박물관에서 이우환 작품展 글로벌한인 3710 09/25/19
한 청년의 노력이 프랑스 백과사전의 '동해병기' 약속 이끌어 내 글로벌한인 3593 09/23/19
폴란드 호르텍스사 음료표지에서 욱일기 문양을 삭제해주세요. 글로벌한인 4067 09/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