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스캔들 박근혜 정부
개시일자: 11/08/16최순실이 박근혜 정부의 국정에 개입했다는 의혹과 미르재단·K스포츠재단의 설립에 관여하여 그 재단을 사유화한 의혹,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 등을 포함하는 사건에 대해 박근혜 정부의 존속여부에 대한 미주 여론
| A | B | C |
|---|---|---|
| 자진사퇴 | 탄핵 | 잔류 2선후퇴 |
| 48 % | 12 % | 40 % |
여론조사
개시일자: 06/12/15
박 시장은 정부가 메르스 관련 정보 공개에 미적대는 상황에서 독자적으로 심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35번 환자의 동선을 알리고, 중앙정부의 미숙한 대처를 질타했다.
| A | B | C |
|---|---|---|
| 잘하고 있다 | 보통 | 못하고 있다 |
| 56 % | 10 % | 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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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어느 교수가 그랬다고 합니다. 세월호 사건이나 성완종 사건 때는 분노와 울분을 삼켰지만 이번 메르스 사건은 그 사건들과 다르게 국민 들이 본인이 당한 일로 생각 한다구요. 맞습니다. 그럴지 모릅니다. 그래서 이번 메르스 사건은 박근혜 정부가 이겨내기 힘들거라구요. 그런데 그말을 듣고 일반인 누군가가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우리 국민은 위대해서 6개월만 지나면 까막케 잊고 기억을 못한다구요. 맞는 것 같습니다. 지금 벌써 세월호 사건을 잊고 있으니까요.
정치싸움 누리꾼들은 들어라~ 국민의 생명이 촌각에 있는 데 누가 잘나고 못난거 문제 아니니 제발 국민 생명을 담보로 하는 곳에서 정치누리꾼들은 좀 빠져라 아주 역겨워 죽을 맛이다. 냉정하게 판단도 못하는 것들이 비겁하게 보이지 않는다고 상식 이하의 비평이나 쓰고 앉아서 그저 반대를 위한 반대에 정신 나간 것들~... 잘한것은 잘했다고 하는것이 진정한 용기가 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