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서 안내

Quick and Easy Cooking for Home Meal

저자: 박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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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imple and reliable meal for me, Quick And Easy Cooking For Home Meal, 50 Recipes! This book contains easy recipes that even beginners can easily make with not hard-to-find but common ingredients that will always exist when you open your refrigerator, and it will be a great culinary guide to convey sophisticated taste of home-made meals. 목차 Soup And Stew Mushroom Perilla Soup Beef Perilla Soup Enoki Mushroom And Egg Soup Squid And Radish Soup White Miso Soup With Broccoli Fish Cake Soup Tuna Kimchi Stew Cucumber And Seaweed Cold Soup Rice With Cheongpomuk Rice With Bean Sprout Soup Rice Dish Fried Rice With Egg & Shrimp Kimchi Fried Rice With Spam Rice With Radish & Oyster Grilled Eel Rice Bowl Beef Rice Bowl Apple Curry Rice Bowl Avocado Mentaiko Bibimbap Sashimi Rice Bowl With Sprout Vegetable . . .

세상 편한 혼밥 세상 어디에도 없는 1인분 레시피

저자: 박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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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시대의 혼밥러들을 위한 한식대가 박미란의 50가지 레시피. 구하기 힘든 재료들이 아니라 냉장고를 열면 늘 있을 법한 흔한 재료들과 요리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쉬운 레시피로, 배달음식과 인스턴트에 질린 현대인들에게 집밥의 멋과 맛을 전해줄 요리 길잡이다. 목차 탕과 찌개 (01) 버섯들깨탕 (02) 쇠고기들깨탕 (03) 팽이버섯달걀탕 (04) 오징어무국 (05) 브로컬리 흰 된장국 (06) 어묵탕 (07) 참치김치찌개 (08) 오이미역냉국 (09) 청포묵밥 (10) 콩나물국밥 밥 요리 (11) 달걀새우볶음밥 (12) 스팸김치볶음밥 (13) 무굴밥 (14) 장어구이덮밥 (15) 쇠고기덮밥 (16) 사과카레덮밥 (17) 아보카도명란비빔밥 (18) 새싹채소 회덮밥 면과 파스타 (19) 즉석 간짜장 (20) 짬뽕라면 (21) 골뱅이비빔라면 (22) 볶음우동 (23) 해물토마토파스타 (24) 알리오올리오 . . .

딸과 함께 떠나는 남프랑스 미소국 여행

저자: 노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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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함께 떠나는 남프랑스 미소국 여행』은 남프랑스 미소국을 여행한 작가의 말과 프랑스 파리, 남프랑스, 아를 엑상프로방스 에즈 셍폴드방스 모나코 공국, 산 마리노 공화국등, 여행과 관련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딸과 함께 반드시 떠나 볼 여행지이다. 목차 작가의 말 남프랑스 미소국 여행 프랑스 파리 남프랑스 모나코 공국 북부 이탈리아 산 마리노 공화국 리히텐슈타인 스위스 북부스페인 안도라 공국

검은 대륙 황금의 땅, 서아프리카

저자: 노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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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여행전문가인 저자가 용감하게 현지인들과 몸으로 겪은 서아프리카에서의 일상을 담은 책이다. 저자가 묘사한 풍경들과 사진들은 직접 가보지 않았음에도 상상할 수 있을 정도의 생생함이 묻어난다. 목차 서아프리카… * 세네갈(Senegal) 서아프리카 여행의 시작점, 세네갈 다카르 붉은 물빛, 장미호수 락호즈와 다카르의 조각공원 고레 섬, 서글픈 노예무역의 역사 르네상스 동상, 그리고 세네갈의 추억 * 말리(Mali) 1,300여 킬로미터 버스 길, 말리로 향하다 고행과도 같았던 26시간의 버스 길 말리의 첫 인사, 바오밥나무의 감동 말리의 수도 바마코, 니제르 강가의 악몽 열 시간의 몹티행 고난버스 니제르 강의 황혼, 그랜드 모스크 젠네의 대모스크 반디아가라, 도곤족 코로행 버스 코로에서의 아침 * 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 정직한 사람들의 나라, 브루키나파소 브루키나파소의 수도 오가두구 보보디올라소의 인간적인 모스크, 그리고 민속박물관 * 베냉(Benin)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코토누 단톡파 시장, 돌아오지 못하는 ‘노예의 길’ 비릿한 추억 나코우에 호수, 아프리카 최대 수상도시 간비에

부탄에서 내 영혼을 만나다

저자: 노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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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나라에서 세계여행을 가장 많이 함으로써 2015년 7월 8일 한국의 기네스북이라 할 수 있는 “도전 한국인 인증본부”가 수여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세계탐험ㆍ세계여행 전문가”상을 받는 노미경의 최초수필집이다. 왜 여행전문가의 책에 여행서가 아닌 수필집이라는 수식어를 붙였는지 이 책을 읽는 순간 독자들은 이해하게 될 것이다. 목차 * 작가의 말_왜 하필 부탄인가 I. 부탄을 묻다 언제부터인가 난 여행가가 되어 있었다. 13 결혼도 쟁취해야 할 꿈이다. 17 다시 단단해 진 발걸음을 내딛다. 20 부탄? 부탄이 어딘데? 22 주옥같은 친구, 주민선 씨 24 Ⅱ. 부탄을 향해 발을 내딛다 1월 9일 금요일, 출발의 아침 31 인천공항, 케세이 퍼시픽 CX411. 32 타고르의 나라 그리고 기도의 시 33 늦은 밤, 공항 불빛이 들려주는 이야기 35 1월10일 토요일: 인도의 다이내믹한 아침 38 가이드 미날 40 세계적인 차 산지 다르질링의 슬픈 역사 43 인도 속의 영국, 엘긴 호텔(The Elgin Hotel) 48 1월11일 일요일. 토이트레인을 타다. 52 한 끼 식사가 주는 행복과 절제의 미덕 57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토이트레인 58 약이 되는 쇼핑, 히말라야를 피부로 느끼다. 65 시킴, 동병상련의 아픔을 지닌 곳 66 이방에서 바치는 연서(戀書), 석남꽃 전설 68 시킴의 주도 갱톡 리포트 71 히말라야 향기에 취하다 73 통바(Tongba) 76 부탄내지.indd 6-7 2015-06-23 오후 11:16:17 8 부탄 내영혼을 9 에서 만나다 시킴, 다르질링을 넘어 지상의 샹그릴라 부탄 4 4 으로 남걀 티베트문화연구소 84 룸택사원 87 1월14일, 칼림퐁에서 맞은 수요일 92 Ⅲ.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난 부탄 드디어 부탄이다!!! 99 부탄의 문 푼촐링 101 여행가의 조건 105 행복을 입다. 106 아리랑과 강남스타일 109 다시 찾은 핸드폰에서 부탄의 양심을 보다 111 부탄의 보통시민, 느강남씨 113 1월 15일, 카르반디 사원에서 116 부탄의 수도 팀푸 120 느닷없이 찾아오는 축복-국왕 전하와의 랑데부 126 살아있음을 즐기는 부탄 사람들. 127 일산에 묻은 일상 129 부탄에서 다시 만난 한국의 얼굴들. 131 부탄 카페의 솔저 업 포츈 137 방심이 부른 아찔한 사고 140 무료의료혜택의 허와 실 144 전통 라이브 음악 카페에서 만난 부탄인심 147 1월 16일, 치미라캉에서 들은 쇼킹한 전설 150 부탄의 국수(國獸) 타킨 152 “작렬하는 지혜의 벼락 155 (The Flaming Thunderbolt of Wisdom)” 155 비나이다 비나이다. 159 호랑이 둥지, 탁창사원 161 Ⅳ. 부탄에서 내 영혼을 만나다 파로공항에서 169 데자뷔, 처음으로 찾아온 향수, 170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정읍(Once upon a time in Jeongeup) 174 부탄을 떠나고 부탄을 그리다 178 Shall we…? 180 부탄 다이제스트 187 세계에서 가장 어리고 청렴한 17세 국왕의 당찬 목표 187 부탄의 문화를 압축하고 있는 용어 해설 197 출판사 서평 200 부탄내지.indd

그러나 당뇨는 축복이다

저자: 김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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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그러나 당뇨는 축복이다 Author 김수경 Publisher 은행나무, 2005 ISBN 8956601275, 9788956601274 Length 222 pages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생식이야기 99가지(반양장)

저자: 김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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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김수경 고려대 졸업. 고려대 생명공학 박사. 연변 과학기술대학 후원 이사. 기독교 방송 ‘새롭게 하소서’ 건강대담과 매경TV ‘메디컬센터 김수경의 건강교실’ 진행. KBS, MBC 등 다수의 건강프로에 출연. 우먼센스, 리빙센스 등 유명 잡지에 건강 관련 인터뷰 및 기고. 현재 한국대체의학연구소 소장으로, 영월 친 환경 마을 ‘비움 마을’에 거주하고 있다.

희로애락

저자: 김성곤

지난 10여 년간 재외동포들과 부대끼며 함께 울고 웃었던 순간들을 담았다. 160여 장의 생생한 사진과 함께 '재외동포청 설립'이나 '재외국민보호법 제정' 등과 같은 주요 정책을 주제별로 분류,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추진 과제들을 정리했다. "지금부터 20년 전인 1996년 한미 사이에 '로버트 김 스파이 사건'이 있었다"고 운을 뗀 뒤 "주미 한국대사관에 미국의 정보를 전달했다는 스파이 혐의로 9년형을 선고받은 로버트 김은 저의 친형으로, 그때부터 저는 재외동포의 정체성 문제에 관심을 두게 됐고 2007년 헌법재판소 판결에 따라 재외국민에게 투표권을 주면서 10년 가까이 재외동포 업무를 맡고 있다"고 술회했다.

막북(漠北)에서 다시 쓴 열하일기

저자: 김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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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김재원, [열하일기]와 운명적으로 조우하다 2008년 7월 김재원 의원에게는 큰 시련이 닥쳐온다. 마흔넷의 나이에 자신을 가다듬기 위해 중국 베이징으로 홀연히 떠난 그는 운명처럼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만났다. 조선 지식인 사회를 뒤흔들었던 여행기이자 최고의 문장으로 손꼽히는 [열하일기]에 홀연히 빠져든 그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하게 된다. 230년 전 중국을 방문한 조선 지식인의 눈에 비친 중국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박지원이 걸었던 연행길은 지금 어떻게 바뀌었을까? [열하일기]에서 고발한 조선의 문제점은 현 사회에도 유효한가? 열하일기에 담긴 박지원의 문제의식은 230년 후의 김재원에게도 가슴 깊숙이 자리 잡았다. 전략기획통으로 불리는 김재원답게 답사도 남다르게 계획했다. 1780년 6월 23일 압록강을 건넌 연암처럼 음력 6월 하순에 압록강을 출발했고, 8월 9일 박지원이 열하에 도착한 일정에 맞추어 그도 음력 8월 10일경에 하북성 승덕시(열하)에 도착했다. [열하일기] 속 등장한 장소와 현재의 지명과 위치를 정확하게 찾아내려고 중국의 포털사이트 바이두의 지도와 내비게이션을 활용하기도 했다 박지원과 김재원, 조선의 지식인과 대한민국의 정치인, 23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연행길에서 만나다! 漠北 : 고비 사막의 북방의 지방. 현재의 외몽고 7년의 기록, 1만 장의 사진으로 담아낸 열하일기 답사기!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현직 정치인이 파악한 조선왕조의 문제점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오늘날의 동북아 판도를 형성한 청나라 건륭제 시대, 이를 바로 보지 못하고 춘추대의만 주장하던 조선왕조의 후진성에 안타까움을 느끼기도 하고, 중국 전역을 누비는 수레를 설명하며 조선에는 수레가 다닐 도로 하나 제대로 건설하지 못하는 벼슬아치들의 무능을 비판하는 박지원의 글발에서, 오늘날 무능한 정치의 데자뷔를 보기도 한다. 김재원은 한 번의 답사로 만족하지 않고 필요한 사진이 생길 때마다 다시 중국 현장으로 가서 새로운 마음으로 답사를 진행했다. 그렇게 2014년 가을까지 3차례에 걸쳐 열하일기를 답사하면서 촬영한 1만 여장의 사진 중 최고만 뽑아 블로그에 연재한 후 다듬어 [막북에서 다시 쓴 열하일기]로 펴내게 되었다. 글 속에는 신문물을 구경하고 기록하려 안달했던 박지원처럼, 저자가 새로운 물건과 정취를 찾아 헤매는 모습이 실감 나게 그려진다. 공사 중인 유적지를 통사정하며 카메라에 담기도 하고 중국인의 상술에 혀를 내두르기도 한다. 동네 사람들과 과자 한 봉지를 사서 어울리는 모습에서는 정감이 묻어나고, 자금성 속에 서린 조선 여인의 한을 회고하는 장면에서는 가슴이 찌르르 울리기도 한다. 소설 [객주]를 통해 '길 위의 작가'라는 명성을 얻은 소설가 김주영은 추천사에서 '이 책은 [열하일기]가 놓치거나 생략한 부분까지도 꼼꼼하게 찾아내어 복원하거나 새롭게 서술하고 있다. 정치인의 뻔한 자기과시용 저술이 아니라 순수한 작가적 열정과 학술적 탐구욕이 엿보인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독자들은 책 속에서 연암이 갔던 길을 따라가며, 시대를 앞서간 지식인의 고뇌를 함께하고, 역사 속에서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지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연암을 읽고 오늘을 생각하다 추천사 '길 위의 작가' 김주영 추천사 푸단대학 한국연구소 소장 쩡찌융 박사 [열하일기]에 대하여 조선 사행단의 구성 당시 국내외 정치상황 도강록 一 연암 박지원, 압록강을 건너다 二 호랑이를 쫓으며 이틀간 노숙하다 三 책문에서의 청나라 입국심사 四 봉황성을 지나 송점에서 머물다 五 통원보에서 홍수로 엿새 동안 발이 묶이다 六 연산관에서 고향집에 날아가는 꿈을 꾸다 七 청석령을 넘어 낭자산에 이르다 八 드디어 일천 이백리 요동벌판에 서다 九 요동성에 입성하다 十 태자하를 건...

그래도 주님사랑 넘치면

저자: 백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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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시는 나에게 있어서는 영의 방황 가운데 피난처가 되어 주시는 하나님의 품에서 평강을 만끽할 수 있는 바위이고, 아무리 반역을 해도 버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메시지이다. 기억할 수 없는 얼마의 세월 동안 틈틈이 적어 놓았던, 그리고 신문 지상에 발표하였던 신앙시를 한 묶음으로 내어 놓는다. 생명을 노래하는 시의 세계에서는 부끄러운 것이겠지만, 있는 모습 그대로 나의 신앙고백이 된 이 신앙 시편이 자연과 생활과 역사 속에 새겨져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들에게 알려 주는 편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