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일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 대표이사 - 한국

경력 및 이력

박회장이 경영하는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은 1단지 코오롱사이언스밸리2차에 있다. 1990년에 설립했으며 치과, 구강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다양한 분야 의료제품을 생산, 국내외에 판매하고 있다. 치과교정용 고정장치 등 2가지 제품이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제일메디칼은 서울디지털단지를 찾는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자주 방문하는 회사다. 정운찬 국무총리가 취임후 처음 방문한 기업으로 널리 알려졌다. 박회장은 국내 의료기기 업계에선 전설적인 인물로 꼽힌다. 1978년 한국산업시험연구원(KTL) 의료기기본부 창립멤버로서 국내 의료기기 시험, 검사 분야 선구자였다. 또 의료기기 전문회사 영업부장으로 10여년동안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뛰어난 영업사원으로 손꼽혔다. 박회장은 ‘똘아이’라는 말을 듣기 좋아한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는 사람을 ‘똘아이’라고 부르기 때문이다. 서울디지털단지에서 의료기기 기업이 협력해 새로운 모델을 만드는 일을 하는데서도 박회장의 개척정신이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하는 사람이 많다. 2014년 인재욱성 중소기업 지정 2013년 일하기 좋은 우수 기업 100 선정 2012년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2005년 의료용 스크류 특허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