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기

호주 ACT 주 의원 - 기타

경력 및 이력

2016년 한국계로는 호주 최초로 주의원이 된 교포 1.5세 이슬기 씨. 이씨는 지난 15일 실시된 호주 수도준주(ACT) 선거에서 자유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수도준주는 캔버라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씨는 이 지역에서 아시아계로는 처음으로 당선되는 영광도 함께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