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구

태권도국제지도자연합(ILU) -

경력 및 이력

국제지도자연합(ILU) 이준구 세계총재는 1932년 대한민국 충남 아산에서 출생, 대한민국 육군 중위로 제대하였다. 1956년 미국 Texas주립대학 토목공학과 유학을 계기로 1958년 태권도 클럽을 결성하였고,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하면서 미국에 최초로 태권도를 보급 “미국 태권도의 대부(大父)”로 불리고 있다. 또한 세계 182개국에 태권도를 통한 한류의 바람을 불어넣은 최초의 ‘한류 스타’, ‘한류의 원조’로 통하고 있다. 미국 레이건 대통령시절부터 현직 부시 대통령까지 20년간 백악관 직속기구의 자문임원으로 지명되어 정책자문 활동과 미국국회의사당에서 350여명의 상. 하 의원들의 태권도 지도와 전설적인 무술배우 이소룡과 복서 무하마드 알리의 태권도 스승으로도 활동하였다. 미국정부에서 20세기를 보내고 21세기를 맞이하는 2000년 1월 <미 역사상 가장 성공하고 유명한 이민인 203인>으로 그라함 벨, 아인슈타인, 키신져등과 함께 선정하였고 2003년 6월28일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에서 아시아계 미국인으로 최초로 6월 28일을 <준리 데이>로 선포할 만큼 세계에서 입지전적인 인물로 존경받고 있으며 2005년 한국 언론인 연합회로부터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과 세계평화의회로부터 고르바쵸프의 수상에 이어 2007년<세계 평화상>과 전 미 무술인 연맹에서 2008년 특별제정<무예계의 살아있는 전설인>상의 수상자이다. 미국의 규범 전도사, 스포츠를 통한 민간 외교관으로 유명한 이준구 총재는 현재 ‘행복한 인류공동체 실현’ 과 ‘21세기 차세대 지도자 양성’을 위하여 한, 미 전 현직 대통령 및 국회의장, 각계의 지도자들과 함께 2002년도 (사)국제지도자연합(구, 국제 10021클럽)을 결성, 세계총재로서 지난 7년간 국제적인 민간 외교 활동의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