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아버지 안영철씨를 찾습니다.

아버지 성함은 안영철씨입니다. 피터 안.뉴욕에 사시며 77세이십니다. 서울대졸업하시고 한국에서 사업을 하신 분입니다.아버지를 아시는 분은 꼭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생이별의 고통이 이 생의 한이 되어 남기 전에 다시 만나야 합니다. 가슴 깊숙한 곳에 박힌 슬픔은 아버지와의 재회만을 기다립니다. 아버지의 연락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다른 이유없이 이 한 세상 혈육간의 이별이 너무 아프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의 연락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겠어요. 안혜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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