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국민 목숨을 볼모로 비행기(?) 시장에 진출

급발진 의심사고로 사람이 죽고 부상하는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며칠전 신문에서 '40m 날아간 오피러스, 급발진인가?' 라는 제목의 동아일보 기사를 접했다.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는 듯한 기사였다.

여기에 답을 보내면..

40m 날아간 오피러스는 비행기(?)다.. 기아 자동차의 초기 사업면허는 자동차 기기 제작및 판매로 허가를 받았다. 그런데.. 국가에 사업면허 변경신청도 없었고.. 그들이 만든 어슬픈 비행기(?)에 대해 국가 기간으로 부터 어떠한 검사도 받지 않았다..

모두가 불법이다.. 기아자동차는 그날의 비극적 사고가 급발진이던 그렇지 않던 고객을 기만한 불법행위를 자행했으니.. 합법적인 절차에 의해 정식 기소되어야 한다.

국내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조금 덩치가 커진 두개의 자동차 회사.. 이제 그들은 미래의 먹거리를 위해 불법으로 날으는 자동차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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