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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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리뷰

  1. 손님 06/17/2016
    Fairfax /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두번 갔었는데 한번은 점심시간에 갔었고 한번은 저녁에 갔었는데 정말 실망이라고 할것도 없고 그냥 음식 가지고 장난 하냐 이런 생각뿐이 안듭니다 . 점심 시간에 가서 생태탕인가? 시켰는데 저희가 주문한게 옆 테이블로 가더니 손님한테 주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랑 같은거 주문했나 보다 하는데 옆 테이블 손님이 저희꺼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몇번 수저로 떠 먹더니 일하시는 분이 오셔서 이거 주문하신분 누구냐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주문했다고 하니깐 저희 테이블에두고 가시더니 맛있게 드세요 하는거에요 완전 개 어의 없는거죠 그래서 같이 갔던 친구랑 손도 안대고 계산 하고 그냥 나와버렸어여 그리고 한번은 저녁에 가서 모듬 해불인가 시켰더니 $60불이더라고요 첨 주문 해본거였어여 기대한바와 다르게 전부다 냉동시킨거에 짜고 새우는 해동 바로 시켰는지 입안에서 흐물흐물 하고 랍스터도 바로 해동한건지 일 하시는 분이 스팀 해 드릴게요 해서 가지고 오셨는데 사람 먹는게 쓰레기도 아니고 흐물흐물 손도 못 대는게 흐물거리다 못해 완전히 죽처럼 뭉겨져 버리고 그리고 공기밥 달라고 해서 주셨는데 잡곳밥 주셨더라고요 뚜껑을 열고 밥 한수져 떳는데 물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왜 물이 있지 하고 먹었더니 오래된 냄새에 심지여 끝맛은 정말 하루종일 팔지 못해 쉰밥맛이 나더라고요 절 데리고 가 주신분이 오히려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음식을 하는 사람이라서 민감한 부분도 있지만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이런걸 먹고 추천 하는 사람들 보면 이해도 안되지만 이런걸 먹으라고 주는 식당은 참 할말이 없는거죠 그래서 일 하시는 분한테 살짝 말했어요 전부 냉동시킨거에 $60불 너무 하지 않아요 했더니 일 하시는 분이 씨~~익 웃으시면서 손님분들이 자주 말씀하세요 이러는거죠 음식 가지고 장난 하지 마세요 식당측은 이익 볼것 다 보고 이익 남기고자 하는거라지만 재료값 아마리 나와바야 525불이면 다 될걸 가지고 비싸면 정성이라도 있던가요 그래서 다시는 안가기로 햇습니다 맹세코

  2. zzimlike 06/02/2015
    Fairfax /

    찜을 좋아한다면 에난데일을 포함한 버지니아 지역에선 최선의 선택이 될것입니다. 친구들와 조개 구이나 아구찜을 먹기위해 종종 들리는 곳으로 살코기가 듬뿍든 아구가 푸짐하며, 콩나물의 머리를 제거하여, 아삭하고 부드러운 식감, 산뜻한 밑반찬등 정말 맛있게 자주 찾는 단골집 여러분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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