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1. Guest 02/28/2012

   워싱턴 지역 산악회 들뫼바다 좋습니다.

   아래는 공지사항을 카피했는데 한번 보세요 그리고 웹사이트 주소가 http://mijusan.com 입니다.

   워싱턴 동포사회에서 주말에 일을하여 짬을 내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또 주말 산행만 운영하는 현재의 산행형태에 중간쯤인 수요일에 등산과 같은 정기적인 운동을 한번 더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요구와 바램을 담아 그동안 23주에 걸쳐 셰난도어 국립공원내 에팔레치안 트레일을 완주하고 메릴랜드 구간 또한 완주한뒤 펜실바니아로 그 기수를 북쪽으로 향하여 올랐는데 다들 의견들이 이동시간이 너무 머니 차라리 셰난도어의 트레일을 완전정복하자는 의견에 동의하여 프론트 로열 부터 시작해서 모든 산행로를 경험하고 남하를 계속할것입니다. 하루 난이도에 따라 8~12마일 정도씩을 걸으며 진군을 하겠습니다.

   들뫼바다의 산행 철학은 눈이오나 억수같은 비가오든 어떤 악천후속에서도 산행은 그치지 않습니다. 기후와 기온 그리고 악천후에 대비해 준비를 해오셔야 합니다. 오늘 산에 갑니까 하는 우문을 하지 마시고 채비를 학시리 해오시면 산행이 즐겁습니다.

   아침 7시 엘리컷시티 SHOPPERS (구 수퍼 푸레쉬) 수터마켙 뒤 파킹장에서 출발하고 8시에 메릴랜드 몽고메리몰 경유하고 향후 참가 인원이 많아져 필요하다고 판단될때 에난데일도 경유지로 정할 것이며 현재는 최종 8시 2,30분에 센터빌 수원갈비 입구 SUNOCO개스 스테이션 앞에서 마지막 합류하여 셰난도어로 이동하게 되는데 참가비는 차량, 식사, 음주류, 간식등 완전 포함 $30~$35입니다. 모든것이 들뫼바다에서 마련하여 준비되니 개인적으로 산행을 할수 있는 복장이나 기타 기어를 준비하면 되겠습니다. 등산화는 필수이고 트레킹 폴을 한쌍으로 준비하시고 배낭에 여분의 의복류와 방한 제품들 그리고 비상 건조 식량와 전등, 그리고 항상 비에 대비한 우의나 우산 등을 준비하십시오.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수요일도 함께 명산 명산행로를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2. Guest 05/06/2012

   산악회 회원님께, 안녕 하세요. 이번 5월26일에서 2박3일 5월28일에 돌아 오는 여행 스케줄이 이ㅆ다고 들어ㅆ습니다.

   구체적으로 알아ㅆ으며하며, 스케줄/ 시간/ 비용/ 준비물/ 장소/ 지역/ 등등, 그리고 함께 Joining 할수이ㅆ

   는 Group이 5~6명 정도 이ㅆ습니다. 여자들만의 모임 입니다.

   가능 할 시에는 저의 email address: [email protected]으로 연락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co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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