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탁 변호사는 박사학위 소지자이며 이민, 민형사 소송, 가족법, 부동산및 비지니스 거래 등을 주요업무분야로 하고있다.
이인탁 변호사는 워싱턴 일대 한인사회에는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메릴랜드주 사상 최초의 한인변호사 타이틀을 갖고 있고 이민 이력이 43년을 맞은 ‘올드 타이머’다. 그는 TV에 나오는 장면처럼 법정에 직접 출두해 설전을 벌이는 공판변호사(Trial Lawyer)로 오랫 동안 활동했다. 부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한인 남성을 정당방위로 몰아 결국 무죄 판결을 받은 사례는 유명한 일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