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및 이력
Harold Pyon은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주하여 50 년 전에 버지니아에 정착했다. Harold는 Virginia Commonwealth University에 다녔으며 계속해서 M.S.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화학 공학 학위를, 시러큐스 대학교에서 고급 공공 관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조지 워싱턴 로스쿨에서 법학 석사 자격증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미국 특허 및 상표 사무소에서 일하는 것 외에도 Harold는 특히 Fairfax County Small Business Commission, 주지사 McDonnell 's와 함께 경제 개발 및 중소기업 분야에서 다양한 지역 사회, 선출 된 공무원 및 고위 인사들에게 다양한 자문 역할을 수행했다. 경제 개발 및 일자리 창출위원회. Pyon은 또한 워싱턴 지역 한인 커뮤니티 서비스 센터의 회장을 역임하며 비영리 단체의 재정 안정성을 보장하기위한 예산을 감독하고 VCU의 이사회 방문자와 Gilmore의 고등 교육 연방위원회에 전문 지식을 빌려 왔다. 그는 경제 발전을 위해 민관 파트너십을 촉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있는 은퇴 한 연방 근로자다. 학력 : Graduate Certificate in Advanced Public Management at the Maxwell School of Citizenship and Public Affair Syracuse University in 2001/ Juris Masters Certificate Program in the U.S. Patent and Trademark Office George Washington Law school, 1996 / M.S. Chemical Engineering , University of Virginia in 1983 / B.S. Chemistry Virginia Commonwealth University in 1980 경력 : 현재 버지니아 선관위 부위원장 / 1990-현재 미국 특허청 수석 심사관 / 2006-2007 미 과학기술처 차관보 / 현재 Fairfax County Park Authority Board Member / 2006-현재 워싱턴 한인봉사센터 이사장 / 2005-현재 미주한인재단, 미주 한인의 날 전국회장 / 1998-2004 버지니아 주립대학 이사 / 1998-2003 버지니아 주립대학 이사 / Fairfax 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