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순

연방노동부 선임경제학자 - 미국

경력 및 이력

현직: 연방노동부 선임경제학자(1986년이래)
출생지 : 서울특별시
생년월일 : 1939년 9월 20일
미국에 온 연도 : 1968년
전화 : 직장 (202)691-7875, 자택 (703)810-1093
Fax : (202)691-7753 e-mail :
학력 : 1958년 중앙고등학교 졸업 / 1962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법학사 / 1968년 고려대학교 경제학 석사 / 1969년 오하이오대학교 경제학 석사 / 1976년 웨스트 버지니아대학교 경제학 박사
경력 : 1979년 UNDP 특별자문관 / 1977~80년 테네시 밸리 Anthontz 선임 경제학자 / 1980~86년 테네시대학교 연구교수 / 1987~92년 DC 대학교 교수 / 2000년~현재 워싱턴침례대학교 교수 / 2002년~현재 킹스 파크대학교 교수 / 1981~85년 테네시주 낙스빌 한인회장 / 1987~90년 경제연우회 회장 / 1988~90년 한미경제학회 부회장 / 1989~90년 워싱턴지역 서울대학교 동창회 회장 / 1991~94년 전미주 서울대학교 동창회 부회장 / 1983년~현재 시무장로(낙스빌 한인장로교회, 워싱턴 중앙장로교회) / 1998년~현재 미주한국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복음신문 칼럼니스트
저서 : 1999년 시집 “그래도 주님사랑 넘치면” 물리학회(ICNS-30)의 명예의장으로 추대 (2010)

주요저서

그래도 주님사랑 넘치면

신앙시는 나에게 있어서는 영의 방황 가운데 피난처가 되어 주시는 하나님의 품에서 평강을 만끽할 수 있는 바위이고, 아무리 반역을 해도 버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메시지이다. 기억할 수 없는 얼마의 세월 동안 틈틈이 적어 놓았던, 그리고 신문 지상에 발표하였던 신앙시를 한 묶음으로 내어 놓는다. 생명을 노래하는 시의 세계에서는 부끄러운 것이겠지만, 있는 모습 그대로 나의 신앙고백이 된 이 신앙 시편이 자연과 생활과 역사 속에 새겨져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들에게 알려 주는 편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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