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호건

매릴랜드 주 퍼스트 레이디 - 미국

경력 및 이력

유미 호건은 메릴랜드의 퍼스트 레이디와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의 아내이다. 2015년 1월 남편 래리 호건이 매릴랜드 주지사로 취임함으로써 한국인 최초로 매릴랜드 주 퍼스트 레이디가 되었다 또한 한인 화가 유미 호건 작가는 자연의 리듬이란 주제로 자연과 사람, 그리고 그 관계에서 만들어지는 일상의 기억이 담긴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래리 호건

저는 제 아내가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제 아내는 정말 열정적입니다.
제 아내 유미 호건은 애나폴리스 집 주변의 풍경들과 한국에서의 어린 시절 기억들 조화롭게 표현해냈습니다. 동서양 문화의 조화를 표현해 매우 독특합니다.
그녀의 작품들은 아름답습니다. 갖은 노력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제 아내가 매우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전시회에 좋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