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최

CNN 앵커,기자 - 미국

경력 및 이력

소피아 최(Sophia Choi)는 2002년부터 3년동안 CNN 헤드라인 뉴스를 진행한 언론인이다. 한인으로는 최초의 CNN 앵커다. 이런 이유로 그녀는 2002년 ‘미주 한인 100년사의 영웅’ 중 한 명으로 뽑히기도 했다. 케이아메리칸 포스트는 20년 경력의 베테랑 언론인으로 지금은 애틀란타 지역방송국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학력 : 8세때 미국이민 / 미조리 주립대학, 저널리즘 전공 / 컬럼비아 대학 경력 : KOMU-TV 방송 기자 / 버지니아 WSET-TV / 알라바나주 버밍햄 WVTM-TV / LA-KCBS-TV 모닝쇼 공동 진행 / 2003년 100주년 로즈 퍼레이드 꽃차 탑승 수상 : 캘리포니아주 AP 통신상 가족관계 : 한국인 어머니와 노르웨이계 부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