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거주하는 한인을 위한 배송/구매대행 재택 비지니스 소개
— 10/19/18
팍팍한 이민생활이다.
특히 유학생이나, 자녀들을 위해 미국이나 유럽에 와있는 학부형 경우에는 자녀들 뒷바라지로 인해
파트타임으로도 일을 하기가 쉽지 않은게 현실이다.
집에서 자신의 일을 하며, 틈틈히 시간을 쪼개 할수 있는 JOB은 없을까 고민을 하는경우가 많다.
여기에 한국으로 온라인나 오프라인매장에서 구매를 대행해 고객에게 배송까지를 대행해 주는
배송대행 구매대행 사업이 있다.
한국내 고객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을 직접 구입하여, 해외현지의 주소지로 배송된 제품을,
한국으로 다시 발송해 주는것이 배송대행에 해당이 되고, 제품의 구입부터 배송까지 모두 현지에서 대행주는것은 구매대행이 된다.
별다른 투지비용이 들지 않고, 다만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구입해야 하니 현지의 언어를 어느정도 구사할줄
알아야 되는것만 빼고는 별다른 제약이 없다.
많은 고객을 유치하여, 대량으로 제품을 배송하는 경우에는, 배송업체와 별도의 계약을 통해
배송비용을 홀세일러 수준으로 활인 받을수도 있다.
보다 저렴하게 구입하여 보다 저렴한 바용으로 배송해주는 것이 구매/배송대행 사업의 가장큰 경쟁력이 될것이다.
특히 미국, 중국 일본 독일등은 많은 기업들이 사업을 하다보니, 경쟁이 치열한 편이지만
국내 직구금액 4조원 대에 이르는등 증가세가 가파른 만큼, 아직도 특화된 틈새 시장 공략이 가능하다.
특히 유럽이나 남미 지역에 거주 하고 계신다면, 찾는이가 상대적으로 적지만, 독점적인 경쟁력으로 인해
고객유치만 된다면, 큰 수익을 기대할수도 있다.
이러한 배송이나 구매를 대행하는 사업을 하려면, 웹페이지 개발 및 홍보 그리고 큰 금액을 거래하다 보니
초장기 사이트의 신뢰를 구축하는데는 정말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된다.
성공을 보장받기도 어려운데, 개인이 처음부터 비용과 시간을 투입하기는 문제가 있다.
이런경우 이런 사업을 P2P 형태로 중게해주는 업체를 찾게된다면, 적은 초기비용투자로
사업을 시작할수 있다.
현재 사업을 시작하고 있는 업체로는 Dealfor.me 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