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동포의 자유를 향한 여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 beyond utopia 유토피아 저너머
— 10/17/23
시시회를 마치고,
일반 극장에서 상영됩니다.
23일과 24일(10월 23일과 24일에만
극장개봉) 워싱턴, 볼티모어지역에서
4시와 7시 ... 가족, 친구와 함께 보시길 권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셔야
아카데미상도 받을수 있고,
북한동포들의 참상을 이해하여 통일의 길을 여는 계기가 될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셔야
아카데미상도 받을수 있고,
북한동포들의 참상을 이해하여 통일의 길을 여는 계기가 될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지금 통일의 과정에서
여러분이 통일을 위해
하실수 있는 작은 도움이
가족, 친구와 함께
이 영화를 보는 것입니다
포스터의
23일과 24일 ....
날자를 누르시면
볼티모어지역 북쪽 와잇마쉬부터. 컬럼비아, 락빌, 실버스프링등과
북버지니아 여러곳과
버지니나남쪽
리치몬드까지 영화관을
선택해서 티켓을 구입할수 있습니다.
영화관람이 통일을 앞당겨 줄 것입니다!BEYOND UTOPIA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fathomevents.com/events/beyond-utopia/
A suspenseful, riveting portrait of the lengths people will go to gain freedom, BEYOND UTOPIA follows various families as they attempt to flee North Korea, one of the most oppressive places on Earth, a land they grew up believing was a paradise. At the film’s core is a courageous pastor, a man of God on a mission to help a mother reunite with the child she was forced to leave behind, and a family of five — including small children and an elderly grandmother — embarking on a treacherous journey into the hostile mountains of China. Leaving their homeland is fraught with unimaginable danger — yet these individuals are driven to take the risk. Gripping, thrilling, and never more timely, Madeleine Gavin’s award-winning film embeds the viewer with these family members as they attempt their perilous escape, palpably conveying life-or-death stakes. The result is a singular, heart-pounding, and unforgettable 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