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PK 득표율 74.5%,파죽지세 3연승

국민의당에서는 안철수 전 대표가 파죽지세로 경선 3연승을 이어가면서 대선 후보로 가는 9부 능선을 넘었습니다.


안 전 대표는 국민의당 중심의 정권교체를 거듭 주장하면서도 국민이 길을 열어주는 연대는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호남에 이어, 부산·울산·경남 지역까지 3연승을 이어갔습니다.


70%를 넘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초록색 우산을 든 지지자들이 '대통령은 안철수'를 외쳤고, 안 전 대표는 국민의당 중심의 정권교체를 국민도 지지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전 대표 : 국민의당, 믿어야 합니다. 우리 스스로를 믿어야 국민도 믿어주십니다. 단디 단디 하겠습니다! 화끈하게 밀어주이소!]


격차를 좁히지 못한 손학규 의장과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안 전 대표의 자강론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이면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손학규 /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 : 무난히 민주당 패권 세력에게 정권을 바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자강론입니다!]


[박주선 / 국민의당 국회부의장 : 돌풍이 없는 경선은 본선 경쟁력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국민의 관심도 없는 우리만의 행사일 뿐입니다. 달밤에 체조하는 격이라고….]


경선이 중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국민의당 일부 의원들은 민주당을 탈당한 김종인 전 대표를 만나는 등 경선 이후를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박지원 대표는 이번 대선에서는 누가 대통령이 돼도 연정을 할 수밖에 없다면서 그 길은 국민이 만들어 줄 것이라고 운을 띄웠습니다.


[박지원 / 국민의당 대표 : 각 당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제맛을 유지하면서, 통합적인 샐러드 연정이 가능하지 않을까….]


국민의당 부산·울산·경남 경선은 평일에 치러진 첫 경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만 명 넘게 참여하며 흥행면에서 나쁜 성적표는 아니라는 평가입니다.


안철수 전 대표의 경선 독주 속에 국민의당은 정치권이 주도하는 반문재인 연대에는 분명하게 선을 그으면서도 민심에 따른 연정은 가능하다고 문을 열어뒀습니다.

한반도소식

제목 등록 조회 일자
구속영장 심사가 하루전,격앙된 지지자들은 자택 인근 곳곳에서 충돌 글로벌한인 5684 03/29/17
문재인, 60% 넘기며 도민주 경선 압승 글로벌한인 5653 03/28/17
검찰, 靑 감찰·서버자료 압수 글로벌한인 5570 03/27/17
김수남 검찰총장 "법과 원칙에 따라..." 박 전 대통령 신병처리 주목 글로벌한인 5561 03/23/17
인양 후 '미수습자 9명' 본격 수색 글로벌한인 5521 03/23/17
세월호 1072일만에 수면 위로 글로벌한인 5415 03/23/17
롯데 경영비리 공식재판 서미경 출석 글로벌한인 5961 03/20/17
재외국민도 조기대선 열기 속, 유권자 등록 캠페인 전개 글로벌한인 5643 03/17/17
황교안에 쏠렸던 보수 지지 누구에게로 옮겨갈까? 글로벌한인 5500 03/16/17
민주당 TV 대선 경선 3차 토론회에서 치열한 공방 글로벌한인 5533 03/15/17
주한 미군,북한 지하 갱도 모방 시설에서 적 지휘부 소탕 훈련 글로벌한인 5599 03/15/17
한국어 인공지능(AI) 서비스 경쟁 본격화 글로벌한인 5735 03/15/17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재외선거" 의 유권자로 등록신청 글로벌한인 5514 03/14/17
'조기대선' 재외국민 선거권자 198만명 글로벌한인 5482 03/14/17
대한민국 보수의 분열....새로운 보수담론 재구성의 길은? 글로벌한인 5628 03/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