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릴랜드 호건 주지사, 아내 찬스로 코로나 19에 대응...

    한국의 사위’로 알려진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초기 한국계 부인을 통해 국내 진단키트 생산기업에 도움을 요청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메릴랜드주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미국에서 발 빠른 대처로 호평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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