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5일 간추린 경제 뉴스

-BI " 중국 주식 던진 캐시 우드, 징둥닷컴은 샀다"
'돈나무 언니'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미국 유명 투자자 캐시 우드의 아크 인베스트가 중국의 빅테크 기업인 징둥닷컴(JD) 주식을 매수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캐시 우드의 아크 인베스트는 전날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돈 이후 징둥닷컴의 주식 16만4천889주를 매수했다고 발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4082

-배런스 "캠핑월드, 배당금 2배 지급… 연간 수익률 45%"
미국 캠핑산업의 대장주라는 평가를 받는 캠핑월드홀딩스(CWH)가 배당금을 2배로 늘리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4078

-獨 2분기 GDP 성장률 전분기比 1.6%…예상보다 개선
독일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수정됐다.
24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독일 통계국은 2분기 GDP가 전분기대비 1.6% 늘어난 것으로 수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4081

-美 7월 신규 주택 판매 전월比 1.0%↑…4개월만에 증가(상보)
미국의 7월 신규 주택 판매가 3개월 연속 감소했던 데서 증가세로 돌아섰다. 미 상무부는 24일(현지시간) 7월 신규 주택판매가 전월 대비 1.0% 늘어난 연율 70만8천 채(계절 조정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4077

-웰스파고 하비, S&P500지수 연말 전망치 4,825로 상향
웰스파고의 선임 주식 애널리스트인 크리스토퍼 하비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올해 연말에 4,825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현 주가 수준보다 7.7%가량 높은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4071

-베스트바이, 2분기 실적 예상 상회…주가 시간외서 4%↑
가전 및 전자상품 소매점 베스트바이가 2분기에 월가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이 영향으로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4% 이상 상승 중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4070

-잭슨홀 심포지엄, 27일 하루만 온라인으로 개최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이 주최하는 잭슨홀 심포지엄이 오는 27일(이하 현지시간)에 온라인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는 당초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그랜드 테톤 국립공원에서 대면으로 열릴 예정이었던 행사를 조정한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4069

-바이든, 31일 미군 철수 시한 고수…"카불공항 테러위협 증가"(종합)
G7 정상들에 통보…바이든, 만일사태 대비 국방부에 비상계획 마련 지시
국방부 "모든 미국인 대피가능"…외신 "아프간인 대피완료 미지수"
https://www.yna.co.kr/view/AKR20210825000951071?section=international/all

-파우치 "압도적 다수가 백신 맞으면 내년 봄 코로나 통제 가능"
미국의 전염병 전문가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압도적인 다수의 사람이 백신을 맞으면 내년 봄 무렵에는 미국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통제하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825003600091?section=international/all

-아프간 대피 시한 연장 못한 G7…"탈레반, 인권·테러 책임져야"(종합)
주요 7개국(G7) 정상이 이슬람 무장 조직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지만, 미국이 설정해놓은 대피 기한을 연기하는 데 실패했다.
대신 탈레반이 8월 31일 이후에도 원하는 사람은 안전하게 출국할 수 있도록 통로를 보장해야 한다는 데 G7 회원국이 동의했다고 올해 G7 의장국인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가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825002251081?section=international/correspondents/paris

경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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