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반기 1.5% 성장
08/03/15미국이 지난 2/4 분기 성장률이 양호하게 나오면서 오는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연방 상무부는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연간기준으로 2.3%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당초 마이너스 0.2%로 발표됐던 지난 1분기 성장률은 0.6%로 수정됐다. 상반기 성장률은 1.5%로 집계됐다.
경제 전문가들은 미국이 이르면 9월에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고 내다 봤다. 이는 글보벌 금융 위기 이후 제로 수준으로 떨어진 금리가 처음으로 인상되는 것이라며 마귝 경제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불식 시켰다.2분기에는 소비지출(2.9%)이 크게 늘어나며 성장률을 끌어올렸고, 정부지출도 반등해 투자 증가율(0.3%) 둔화 충격을 상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