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 차세대 리더 60여 명,유엔 본부서 차세대 정책 포럼
09/14/15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유엔본부에서 한국계 미국인 차세대 리더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한국계 미국인 지도자 네트워크인 넷캘(NetKAL)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포럼에서는 한국계 1.5세와 2세들이 모여 한미 동맹, 미중 사이에서의 한국, 한·중·일 및 한·미·일 관계, 북한 인권문제, 한반도 통일문제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대한민국 유엔대표부의 오준 대사는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했으며 김성한 고려대 교수(전 외교부 차관)와 이정훈 연세대 교수(외교부 인권대사), 존 박 하버드대 연구원, 수미 테리 컬럼비아대 선임 연구원 등이 주제 발표를 했다.
KF 유현석 이사장은 "한국의 외교안보 정책에 대해 미국의 우려가 커지는 시점에서 한국 및 한반도의 주요 이슈에 대한 이해를 돕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한·미 관계 강화와 차세대 한국계 미국인의 정책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도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의미부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