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에 등장한 음식 배달 전문 업체 고고투유
— 11/28/17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음식 주문 및 그로서리 주문을 온라인 및 전화로 가능합니다.
나우 POS 레스토랑 소프트 웨어 개발에서 수퍼마켓 소프트웨어 개발까지, 신속한 애프터 서비스로 버지니아 한인 업계는 물론 미주 전역 주류 사회 진출까지 성공적으로 이루어낸 나우 컴퓨터에서 버지니아 센터빌 지역에 음식 배달 전문 사이트 고고투유gogotoyou.com을 시험가동 기간을 거쳐 이제 그로서리 주문 전문 사이트 gogotomart.com과 함께 정식 오픈했습니다. 버지니아 및 매릴랜드 전 지역의 한진택배도 운영하고 있는 나우 컴퓨터는 그동안 쌓아온 택배 노하우를 운용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 작업이 모두 필요한 이 업계에 첫 도전장을 던진것입니다.
음식 배달은 맞벌이등으로 바쁜 현대인과 핵가족이 많은 요즘에 꼭 필요한 사업이지만, 워낙 땅이 넓어 배송이 쉽지않은 미국에서는 한국처럼 배달업이 성행하기 힘든 요인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고고투유에서는 오랜기간 한진택배를 운영한 경험과 컴퓨터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로서의 지식을 바탕으로 버지니아 센터빌 지역에 온라인 주문 및 음식 배달을 시험가동에 성공하였습니다.
외식을 하기 힘든 경우나 집에서 식사를 하고 싶을때, 간단히 gogotoyou.com 에서 주문만 하시면 집에서 편하게 배달된 음식을 드실 수 있으며, 온라인 주문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전화 주문 703-273-0033도 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장원반점, 명가김밥, 빛고을 순두부, 황부자 식당, 요기조기, 친정집 만두, 이레빵집 등의 식당등과 연계가 되어 있으며 앞으로는 한인 식당은 물론 센터빌의 모든 종류의 식당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고, 2018년 1월중에 에난데일에서 챈틀리까지 전 버지니아와 매릴랜드를 커버하는 시스템으로 구축할 예정으로 미전역도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이제 고고투유는 단순히 음식 배달에만 그치지 않고 그로서리 판매 및 배달, 이유식 배달, 반찬류 배달, 꽃 배달 및 케익 배달등 그리고 한인 점포를 알리기 위한 쿠폰 및 기프트 카드를 판매할 예정이며 한인 커뮤니티의 활발한 활동을 위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사이트로서의 역할에도 기여하고자 하고 타민족 커뮤니티에 한인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