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일 간추린 국제 경제 뉴스

-美 SEC, 중국 기업 IPO에 추가 공시 요구…IPO 일시 중단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기업공개(IPO)에 나서는 중국 기업들에 대해 추가 공시 자료를 요구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최근 중국의 변화와 전반적인 위험을 고려해 직원들에게 중국에서 운영되는 역외 발행사들의 등록 서류가 발효되기 전에 특정 자료를 공개할 것을 요구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0359 -세인트루이스 연은총재 "테이퍼링, 가을에 시작해 내년 1분기에 끝내야"(상보)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테이퍼링을 올 가을부터 시작해 내년 1분기까지는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하반기에 GDP 성장률이 더 강해질 것으로 예상했으며 올해 인플레이션의 일부는 2022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0356 -B.라일리증권 "중국 종목 저가매수할 때 아냐…바보같이 굴지 마" 배런스에 따르면 B.라일리증권(B. Riley Securities, Inc. 이하 B.라일리)의 전략가인 마크 그랜트는 '바보처럼 굴지 말라(Don't be an idiot)'는 표현까지 동원하면서 지금은 중국 주식을 바겐 헌팅(bargain hunting: 주가가 기업가치보다 큰 폭으로 떨어져 있는 종목을 사는 것)할 때가 아니라고 경고했다. 그랜트는 중국 규제당국이 이들 기업에 어떤 조처를 할지에 대한 걱정보다는 미국투자자들이 중국 기업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더 큰 우려를 표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0358 -월마트, 직원들에게 마스크 착용 요구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국 내 160만 명의 직원을 보유한 월마트는 코로나19 감염력이 강한 카운티에 있는 직원들에게 마스크를 다시 착용하라고 지시하고, 직원들의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동해 직원들의 백신 접종을 독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백신을 접종받은 이들에게 기존보다 두 배로 많은 150달러의 현금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0362 -월가 전문가의 경고…"투자자들, 위험회피 고려하기 시작해야" 델타 변이 확산과 경제성장 둔화의 시작 단계에서 투자자들이 위험 회피(de-risking)를 고려하기 시작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30일(현지시간) 마켓워치·CNBC에 따르면 구겐하임 인베트스먼트의 스콧 마이너 드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델타변이가 확산돼 봉쇄 조치가 나온다면 매도 타이밍이 될 것이며, 주식시장 조정이 뒤따르겠지만 오히려 매수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내다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0361 -美 7월 소비자태도지수 확정치 81.2…예비치보다 개선(상보) 미시간대에 따르면 7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확정치는 81.2로 예비치인 80.8을 웃돌았다. 이날 수치는 전월 확정치인 85.5보다는 하락했으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예상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80.8보다는 개선된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0357 -세인트루이스 연은총재 "테이퍼링, 가을에 시작해 내년 1분기에 끝내야"(상보)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테이퍼링을 올 가을부터 시작해 내년 1분기까지는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하반기에 GDP 성장률이 더 강해질 것으로 예상했으며 올해 인플레이션의 일부는 2022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0356 -美 7월 시카고 PMI 73.4…전달보다 크게 개선(상보) 공급관리협회(ISM)-시카고에 따르면 7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는 73.4로 전달의 66.1에서 크게 높아졌다. 이날 수치는 지난 5월 기록한 1973년 11월 이후 최고치인 75.2보다는 낮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0355 -美 6월 개인소비지출 예상보다 개선…근원 PCE 물가 30년래 최고(상보) 미국인들의 6월 개인소비지출(PCE)이 예상보다 많이 증가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근원 PCE 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올라 1991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30년래 가장 높이 올랐다. 다만 이는 시장의 예상보다 낮은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0337 -BOA "금리 5천년 만에 최저치" 미국의 금리가 5천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뱅크오브아메리카가 분석했다. 30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BOA는 동향 보고서를 통해 지난 29일 한때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이 연 1.15%를 기록하는 등 5천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진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0335 -미국 2분기 고용비용지수 0.7%↑…월가예상 하회(상보) 지난 2분기 미국의 고용비용지수 상승폭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30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2분기 고용비용지수(ECI)가 0.7%(계절 조정치)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 조사치인 0.9% 상승보다는 상승폭이 작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0336 -셰브런·엑손모빌, 유가 회복에 실적 예상치 상회 CNBC와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셰브런과 엑손은 2개 분기 연속 순익 달성에 성공했다. 셰브런은 2분기에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71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리피니티브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는 1.59달러였다. 매출은 376억 달러로 예상치인 359억4천만 달러를 상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0334 -유로존 6월 실업률 7.7%…월가예상 하회 다우존스에 따르면 유럽연합(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는 6월 실업률이 7.7%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 8.0%에 비해 하락했다. 월스트리스트저널(WSJ)이 예상한 전망치 7.9%에는 약간 못미치는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0329 -ARK 이노베이션 ETF, 로빈후드 주식 4천500만달러어치 매입 마켓워치에 따르면 월가의 유명 펀드매니저 캐시 우드의 아크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가 운용하는 대표 펀드인 아크 이노베이션 ETF는 전날에 로빈후드의 주식 130만 주가량, 금액으로는 4천500만 달러(약 517억 원)어치를 매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0328 -유로존 7월 CPI 예비치, 전년比 2.2%↑…전달보다 상승폭 확대 다우존스에 따르면 유럽연합(EU) 통계 당국 유로스타트는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비치가 전년 대비 2.2%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6월의 1.9%보다 확대된 것으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2.0%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0327 -유로존 2분기 GDP 예비치 전분기比 2.0%↑…침체서 반등 다우존스에 따르면 유럽연합(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 대비 2.0% 증가했다고 잠정 집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2분기 전문가들의 성장률 예상치는 1.5%였다. 예비치는 월가 예상보다 더 높은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0326 -P&G, 2분기 순익·매출 예상치 상회 미국 생활용품 제조업체 프록터앤드갬블(P&G)이 2분기 월가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P&G는 6월 말로 끝난 2분기 순이익이 29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28억 달러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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