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6일 간추린 국제 경제 뉴스

-미중 갈등 가열 속 '톈진 대좌'…"생산적 대화 될 수도"
미중 갈등이 가열되는 가운데 중국 톈진(天津)에서 진행될 미중 고위 외교 당국자 회담에서 구체적 결과물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갈등 관리' 측면에서는 꽤 생산적 대화가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2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따르면 웬디 커틀러 미국 아시아정책연구소 부소장은 미국 국무부 2인자인 웬디 셔먼 부장관의 방중을 통한 미중 외교 고위 당국자 회담에 큰 기대를 걸 수는 없다고 지적하면서도 "고위급 대화를 재개하고 이번 (가을) G20 정상회담에서 열릴 수 있는 바이든-시진핑 회담을 위한 기초를 닦는다는 차원에서 중요한 첫 발걸음"이라고 평가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725033700089?section=international/all

-中당국, 톈센트에 온라인음악 독점 판권 포기 명령
중국 규제당국이 인터넷기업 텐센트(騰迅·텅쉰)가 음악 스트리밍 분야에서 반독점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온라인 음악 독점 판권을 포기하도록 명령했다.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6년 당시 텐센트의 중국음악그룹 인수합병 건에 대한 조사를 바탕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724049000097?section=international/all

-옐런, 부채한도 상향 불발 때 내달 2일 비상조치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의회가 부채한도 상향이나 이를 연장하지 않을 경우 내달 2일 비상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의회가 이달 말까지 부채한도를 상향하거나 이를 연장하지 않을 경우 디폴트(채무불이행)를 막기 위해 내달 2일에 비상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9052

-美 7월 마킷 제조업 PMI 역대 최고…서비스 PMI 5개월래 최저(상보)
23일(현지시간) 정보제공업체 IHS 마킷에 따르면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계절 조정치)는 63.1로 전월 확정치인 62.1을 웃돌았다.
이날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61.8도 상회한 것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7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는 59.8로 전월 확정치인 64.6에서 둔화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9044

-배런스 "자동차 거대 부품사 마그나, 자율주행 업체 비오니어 인수"
배런스에 따르면 마그나는 전날 19.93달러로 마감한 비오니어 주식을 주당 31.25달러의 현금을 지급하고 인수할 방침이다. 마그나의 시가총액은 260억달러에 이르고 비오니어는 31억달러 수준이다.
해당 소식에 비오니어 주가는 55%나 오른 31달러 언저리에서 거래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9046

-옥스포드 이코노믹스 "델타 변이로 유로존 경제 위험 증가"
유로존의 가파른 경기 회복세에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이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옥스포드 이코노믹스의 니콜라 노빌레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델타 코로나바이러스 변이 확산이 유로존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몇 가지 초기 지표가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9045
-아멕스, 카드 매출 증가에 실적 예상 상회
미국 신용 카드업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아멕스)가 월가의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과 순익을 발표했다.
2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아멕스의 2분기 순이익은 23억 달러(주당 2.8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억5천700만 달러(주당 29센트)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주당 순이익 예상치는 1.63달러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9040

-배런스 "인텔 등 반도체 부족에도 주가 부진한 까닭은…."
배런스에 따르면 세계적인 반도체 공급 부족과 수요 강세 속에 반도체 회사의 매출이 급증했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올해 들어 16.6% 오르는 데 그쳤다.
배런스는 미래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는 시장이 위기의 정점이 다가오고 있거나 지나가고 있다는 추정한 결과라고 진단했다. 기대가 강화되고 앞으로 몇개월 안에 위기가 완화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반도체 주식이 위험을 동반하고 있다는 게 배런스의 분석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9037

-킴벌리-클라크, 분기 실적 예상치 하회…주가 개장 전 3.8%↓
텍사스 소재 소매 용품 판매업체 킴벌리-클라크가 올해 2분기에 예상치를 밑돈 실적을 발표했다.
2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킴벌리-클라크는 2분기 순익이 4억400만 달러(주당 1.19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억8천100만 달러(주당 1.99달러)를 밑돌았다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9036

-美 2분기 기업 실적, 2009년 이후 최고
미국 기업들이 2009년 이후 최고의 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CNBC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피니티브 집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S&P500지수 기업 중에 25%가 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이들의 분기 순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늘어났다. 분기 기준 이는 2009년 이후 최대 증가율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9035

-CS, 구글 목표주가 3,350달러로 상향 조정…월가 최고가
크레디트스위스(CS)가 구글 '알파벳'의 목표주가를 월가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향 조정했다.
2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CS는 알파벳의 목표주가를 종전의 주당 2천755달러에서 3천3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팩트셋 기준으로 월가 주요 애널리스트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9034

경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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