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지선 압승·이란 협상 기대·월드컵 D-6 '희망의 주간'
06/05/26민주당의 6·3 지방선거 압승, 이란 MOU 서명 임박 기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 D-6가 동시에 펼쳐지는 이 한 주가 미주 한인 사회에 오랜만에 찾아온 '희망의 주간'이 되고 있다. LA 코리아타운의 한인들은 5일 아침 각종 한국어 미디어와 SNS를 통해 지방선거 최종 결과를 확인했다. 대구에서 추경호가 이기고 한동훈이 부산에 입성했다는 소식도 미주 한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으나, 전반적으로는 민주당 압승과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 행보에 안도하는 분위기가 우세했다.
이란 MOU 서명이 이번 주 안에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고조되면서, 호르무즈에 억류된 한국인 선원 160명의 귀환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기대감도 함께 높아졌다. 선원 가족 대책 위원회는 '이번 주가 마지막 기다림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성명을 재발표했다. 뉴욕한인회는 선원 귀환 시 LA 코리아타운에서 성대한 환영 행사를 개최할 준비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월드컵 체코전 응원 준비도 최종 단계다. LA, 뉴욕, 내슈빌, 시애틀 등 주요 도시의 한인 업소들이 6월 11일 단체 관람 행사를 위한 대형 스크린 설치를 완료하고 있다. 한인 응원단 일부는 직접 과달라하라를 방문해 태극전사를 현장 응원할 계획이다. 이란 전쟁 3개월, 에너지 위기의 터널 끝이 보이기 시작하는 이 여름의 첫 주가 미주 한인들에게 오래 기억될 것이다.
이란 MOU 서명이 이번 주 안에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고조되면서, 호르무즈에 억류된 한국인 선원 160명의 귀환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기대감도 함께 높아졌다. 선원 가족 대책 위원회는 '이번 주가 마지막 기다림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성명을 재발표했다. 뉴욕한인회는 선원 귀환 시 LA 코리아타운에서 성대한 환영 행사를 개최할 준비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월드컵 체코전 응원 준비도 최종 단계다. LA, 뉴욕, 내슈빌, 시애틀 등 주요 도시의 한인 업소들이 6월 11일 단체 관람 행사를 위한 대형 스크린 설치를 완료하고 있다. 한인 응원단 일부는 직접 과달라하라를 방문해 태극전사를 현장 응원할 계획이다. 이란 전쟁 3개월, 에너지 위기의 터널 끝이 보이기 시작하는 이 여름의 첫 주가 미주 한인들에게 오래 기억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