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심 겸허히 수용'…민주 12곳 최종 확정, 투표용지 소송 예고
06/05/26이재명 대통령은 4일 새벽 6·3 지방선거 결과를 '민심을 겸허하게 수용하여 더 잘 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들이 이재명 정부에 더 잘하라는 채찍질을 해주셨다'며 '물가 안정과 민생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4일 오전 광역단체장 12곳 당선을 공식 확인하며 승리 선언을 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국민들이 이재명 정부의 경제 운용을 신뢰한다는 것을 이번 선거 결과가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서울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이유로 중앙선관위를 상대로 한 법적 대응을 공식 예고했다. 국민의힘은 5일 선거 결과 불복 소송 추진 여부를 공식 결정할 예정이며, 주진우 의원은 선관위원 탄핵안 발의 계획을 재확인했다.
민주당의 압승이 확정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대구에서의 6만표 차 패배는 이재명 정부가 보수 텃밭에서 아직 완전한 신뢰를 확보하지 못했다는 한계도 드러냈다. 이재명 정부 2년차를 달리는 민주당에게 이번 압승은 에너지 물가 해소와 민생 회복이라는 숙제를 더 빨리 풀어야 한다는 압박으로 작용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4일 오전 광역단체장 12곳 당선을 공식 확인하며 승리 선언을 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국민들이 이재명 정부의 경제 운용을 신뢰한다는 것을 이번 선거 결과가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서울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이유로 중앙선관위를 상대로 한 법적 대응을 공식 예고했다. 국민의힘은 5일 선거 결과 불복 소송 추진 여부를 공식 결정할 예정이며, 주진우 의원은 선관위원 탄핵안 발의 계획을 재확인했다.
민주당의 압승이 확정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대구에서의 6만표 차 패배는 이재명 정부가 보수 텃밭에서 아직 완전한 신뢰를 확보하지 못했다는 한계도 드러냈다. 이재명 정부 2년차를 달리는 민주당에게 이번 압승은 에너지 물가 해소와 민생 회복이라는 숙제를 더 빨리 풀어야 한다는 압박으로 작용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