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전 미 대통령 암 뇌로 전이
08/20/15지미카터(90) 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걸린 피부암이 뇌로 전이된 상태라고 밝혔다.카터 전 대통령은 지난 3일 에머리대 병원에서 간에 생긴 작은 용종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으며,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힌 바 있다.
카터센터는 카터 전 대통령의 암에 대해 더 많은 사실을 알게 되는 대로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이며, 시점은 다음 주쯤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카터 전 대통령은 또 아직 뇌에는 약 2㎜종양이 4군데 걸쳐 작게 남아 있지만 담당 의사로부터 치료 가능하다는 의견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그는 암이 전이됐다고 밝히면서 최초의 발병 부위는 말하지 않았다.
이후 그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존 바이든 부통령,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 등으로부터 격려전화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