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정선희씨 작품 전시
04/21/11서양화가 정선희(앤 아룬델 커뮤니티 칼리지 출강)씨의 작품이 볼티모어 워싱턴 국제공항(BWI)에 전시중이다. 작품전은 앤 아룬델 카운티 예술 위원회가 주최한 ‘자연의 경이(Natural Wonders)’ 공모전 입상작 특별전으로 열리게 됐다.
오는 7월 7일까지 계속될 작품전에서 정 씨는 오일 페인팅 ‘붉은 잎사귀’를 선보인다. 지난 14일 저녁 열린 오프닝 리셉션에서 정씨는 “자연의 잎사귀에 붉은 육질을 표현하고, 뼈와 X-레이 단면들이 어우러진 자연을 통해 인체의 내부를 보여주며 생명의 신비로움을 추구했다”고 설명했다. 이 작품은 미 국무부가 시행하는 ‘대사관 예술 프로그램(Art in Embassy:AIEP)’ 에 선정돼 미얀마 소재 미 대사관에 2006년부터 2년간 전시됐던 작품이다.
정 씨는 코코란 미대와 아메리칸대에서 오일 페인팅을 전공했으며 워싱턴 한미미술가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