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해 온 재미 한인 전후석 감독(Joseph Juhn, 38세) 의 두 번째 영화 '초선'(Chosen)은 지난 2020년 미국 하원의원 선거에 도전한 재미한인 5인의 여정을 담고 있다. 전 감독은

재외동포청이 대한민국 경제 근대화에 공헌한 파독 근로자의 노고를 기리기 위한 사진전을 연다. 재외동포청은 이날부터 9일까지 청와대 춘추관에서 '파독 근로 60주년 기념 사진전'이라는 제목의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 정부는 19

주미대사관에서 개최하는 국제기구 청년 취업설명회에 초대합니다! 주 미국 대한민국 대사관에서는 2017년부터 매년 대한민국 청년들의 국제기구 등에의 진출 지원을 위해 “국제기구 취업 정보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아래와 같이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