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항공 입국자에 코로나19 음성 판정 의무화 예정

캐나다가 항공편을 이용해 입국하는 사람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 결과를 의무화할 예정이다.

3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는 항공편을 이용해 입국하는 여행객에게 72시간 이내의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점을 증명하도록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다우존스는 다만 캐나다 정부는 해당 조치가 언제부터 시행될 것인지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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