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상원의원, 고엽제 피해자와 면담 가져

 


미주베트남 참전 유공전우 총연합회는 12일 오후2  연방상원의원실을 방문  월남전쟁시 고엽제에  관한  피해사례를 설명하려 면담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30일 연방의회에 보낸 서한중에서 Charls Schumer 연방 상원의원이 관심을 가져 먼저 연락을 취했다고 말했다.


한창욱 미주 베트남참전회장은  한국정부와 미국정부가 어떤 협의가 이루어졌는지 모르나  한국정부와 관계없이  시민권자라는 이유로 불이익이 없었으면 좋겠고 미국정부도 미국베트남 참전용사와 같이 우리들에게도 같은 대우를 공평하게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이해월 수석부회장, 안경조 사무총장,한정환 고문,박수일 재무위원장,박노립 고엽제 위원장등이 참석하였으며 , 연방의회 위원 사무실에서는 Paul Steward 수석보좌관과 뉴욕주 연방 상원의원인 Mr Schumer(민주)이 한국군 베트남 참전 전우들의 건강관련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이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모임의 방문 면담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한회장은 우리의 조건은 단순하고 년령에 관계없이 65세이상이면 건강관련해 무조건 치료를  받을수 있도록 해줄것과 생활비보조, 미망인들에 대한 보상지급등을 해줄것,  고엽제로 인한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전우들의 처우개선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요청하며  시민권자라는 이유로 대부분 거절 당하는 사례가 있어 불이익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한정환 고문은 고엽제에  피해사례가 심각하다며 의학적인 용어로  자세히 설명했으며  피해자들이 수술을 하면 80%이상이 호전될수 있기에 정부가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aul Stewart 의원은  이사항에 대해 고려해볼것이며 자료가 필요한 대로 서로 협조체제를 갖추자고 했다.


한창욱 회장은 홍보차원에서 우리는 연방상원의원 건물안에서 내용들을 전달하기 위해 시위를 계속할생각이고   고엽제 피해로 인해 아직도 2시간씩 약물에 의존하는 전우들을 보면   잠을 이룰수 없어 계속 홍보로 우리의  생각과 주장을 강조할것이라고했다.


 


글로벌  최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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