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한인잔치 크게 열려
10/22/11제9회 한미 코러스 축제가 워싱톤 지역 소재 패어팩스코너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올렸다.
21일 저녁 6시에 시작된 행사에서 워싱톤 윤순구 총영사의 인사 말씀으로 시작된 특설무대에서 다문화 민족이 함께 어우러진 행사에 한인들이 주축이돼 볼거리와 먹거리로 한국문화에 대한 홍보를 할수 있게됐다고 전하고 이 행사를 위해 수고하신 한인연합회와 패어팩스 수퍼바이저 쉐런부로바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덕수 대사는 축사를 통해 한미FTA비준과 이명박대통령의 방미 소식을 전하며 한미동맹이 이제는 경제동맹으로 굳건한 토대가 됐다며 동포들의 수고를 치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진수 문화위원장,마크김 주하원의원, 수잔리 메릴랜드 주 하원의원,챕피터슨 주 상원의원,한덕수 주미대사,윤순구 총영사,등 한미 양국인사 350여명이 참석, 축하했다.
최정범 워싱톤 한인연합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코러스축제가 한국문화를 알리는 좋은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이 행사를 위해 노력해준 쉐런부로바 수퍼바이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개막식에서는 한국예술원 서순희 무용단의 모듬북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달구었으며 한국의 태권도와 비보이를 혼합한 "KING Of Connectionz" 가 출연 관람객을 매료있게 끌어들였다. 뒤이어 옐로우보이즈와 비보이 밸럭맨탈리 언스테이블등 다수가 출연 축제의 밤을 뜨겁게 달구었다.
이번 축제는 21일~23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사진콘테스트와 붓글씨 가훈 써주기,요리연구가 장재옥의 한식시식코너,신영희씨의 국악무대,청소년가요제,헤어쇼,마영애 평양예술단의 노래와 춤,장수무대등 짜임새 있게 준비됐으며 축제장인 패어팩스 코너에서는 음식부스 30여개가 설치돼 한국의 맛을 선보인다.
글로벌 최병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