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와 경기도 상호투자 확대 논의
04/06/15버지니아 주와 경기도가 중소기업 상호진출, 상호투자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제1회 경기도-버지니아주 정책협의회가 5일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에서 열렸다.
이날 정책협의회에는 경기도 최현덕 경제실장과 버지니아주 모리스 존스 상업통상장관이 각 지역을 대표한 공동의장으로서 참석했다.
두 대표는 이날 빅데이터, 중소기업 상호진출, 상호투자확대, 산-학 협력방안 모색, 사회적 경제 분야 협력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최현덕 실장은 버지니아에 경기도 중소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주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으며, 버지니아주는 경기도의 대표적 산-학 협력 사업인 UT 프로그램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향후 보다 심도 깊은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지난해 10월 테리 맥컬리프 버지니아 주지사가 경기도청을 방문했을 때 합의됐던 사안으로, 연 1차례 대면 협의를 통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협의하고 실행하기로 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