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anta) 도라빌 구 한인타운에 1억5천만불 개발 추진
06/15/15뷰포드 Hwy 인근에 주상복합상가 제안
도라빌 구 GM공장 부지 재개발 작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도라빌 구 한인타운 지역을 복합상가로 개발하는 방안이 제기됐다.
11일 애틀랜타저널(AJC) 보도에 따르면, 맥컬리 인베스트먼트는 도라빌 시청에 뷰포드 하이웨이 선상에 1억 5000만달러 규모의 주상복합상가 개발을 제안했다.
계획안은 I-285와 뷰포드 하이웨이가 만나는 구간 인근의 13에이커 규모 K마트 부지에 아파트와 시니어 레지던스 500가구를 비롯해 14개 타운홈과 소매, 식당, 140개 방을 갖춘 호텔 등을 개발한다는 내용이다.
문제의 부지는 도라빌 창고식품 맞은편과 제일은행 본사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이 업체의 맥컬리 대표는 “각종 부티크 및 다인종들을 위한한 식당가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성사여부는 도라빌 다운타운 개발국이 책정하는 세금 인센티브 혜택에 달려있다. 시측에 따르면 인센티브는 향후 20년간 32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현재 인센티브 제공 여부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시와 맥컬리는 이미 양해각서에 서명한 상태”라고 밝혀 성사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루크 호위 도라빌 경제개발국장은 “K마트 부지는 오랜 기간 동안 도라빌 시의 유망 개발후보지 중 하나였다”며 “이번 계획이 성사된다면 뷰포드 하이웨이 선상 개발계획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